오디오, DVD등 값비싼 고급 외제 전자제품을 운송하는 컨테이너 트럭의 도난 사고가 폭주족들에 의해 연속적으로 일어나자 경찰과 FBI 는 사복 경찰 브라이언(폴 워커)을 폭주족으로 위장시켜 잠입하게 한다. 브라이언은 폭주족의 대부격인 도미닉 토레토(빈 디젤)에게 접근하고자 그의 여동생 미아(조다나 브루스터분)가 운영하는 카페에 자주 출입 하게 되고 또한 시내의 가장 잘 알려진 튜닝 정비소에 위장 취업 하게 된다.
-감자생각-
영화평은... 느낀 그대로가 좋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
이 영화는 폭풍속으로 에 대한 내용과 또같내염.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런내염 경찰과.. 도둑 흠.... 하지만 좀 황당한 얼굴이 나오더라구염 릭윤 모델로.. 활동중이던 릭윤 영화를 찍는거 알았지만 이 영화라고 생각은 못했는대 이 영화에서 악역으로 나오더라구염 왜??? 동양들은 악역으로 나올까염? 그 이유 는 알수 없지만.. 연기 그리 나쁘지 안았지만.. 조금 활당한 뿐이내염 또.. 트럭속으로 카레이스 차가.. 휘~~~ 들어가는 장면에서 놀랐구염 끝에.. 앞방퀴를 들고.. 달려가는 모습이 제일 인상 깊으내염
2001-09-04 오전 12: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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