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참 잘싸운다.. 언더 씨즈 2
pontain 2006-04-27 오후 5:33:25 2052   [6]

전함에서 신나게 싸우던 케이시 라이벡.

이번엔 열차다!

 

격투씬의 박진감은 1편보다 오히려낫다.

열차안이라는 좁고 제한된 공간에서 펼쳐지는 라이벡의 필살기는 탄성이 나온다.

 

1편에 비해 악당들은 시원치않다. 열차를 너무 쉽게 탈취하고 너무 쉽게 죽어간다.

인상더럽던 두목도 라이벡 앞에선 손목비틀린 어린애에 불과.

 

이 영화의 백미는 열차충돌씬..

 

1편에 비해 스케일이 작은 언더씨즈2지만 폭발장면은 장대하고 라이벡은 기막히게 탈출!

 

 

사족으로. 위성을 이용해 지진일으키는 기술은 미국에서 실제로 개발중이란다.

무섭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34405 [키리쿠, ..] 키리쿠키리쿠 시사회를 다녀와서 xtfotm 06.04.29 673 1
34404 [도마뱀] 그 노래 기억나니? 도마뱀...(이상한나라의앨리스 中) alcantara 06.04.29 1589 4
34403 [사생결단] 좀 살아보자고 절규하던 사람들의 비극적 인생 이야기 (1) alcantara 06.04.29 815 4
34402 [국경의 남쪽] 어린 가슴을 안고, 그렇게 살아간다. d_sjy2342 06.04.29 1139 3
34401 [국경의 남쪽] 영화을 보고 woflawh 06.04.29 1153 2
34400 [사생결단] 영웅본색보다 끈적한 마초기질의 영화! (1) tmdgns1223 06.04.29 948 4
34399 [사생결단] 두배우의 연기또한 일품이었음. tszan 06.04.28 659 1
34398 [사생결단] 누구를 위한 삶인가? west0012 06.04.28 781 4
34397 [키리쿠, ..] 아주 작지만 마을을 구하는 키리쿠~처럼. akstkgudxh 06.04.28 710 2
34396 [인터미션] 인연의 굴레 kharismania 06.04.28 1281 3
34395 [나나] 두명의 나나 moviepan 06.04.28 937 0
34394 [사생결단] 정말 연기는 너무좋았다..하지만.... (1) qowjddms 06.04.28 1372 8
34393 [국경의 남쪽] 국경의 남쪽 후기 !!~~ ji0118 06.04.28 1219 4
34392 [국경의 남쪽] 세월은 그저 가라고만 할 뿐 jimmani 06.04.28 1119 4
34391 [키리쿠, ..] 기대를 너무 했었던가~? hyunjuni 06.04.28 752 2
34390 [사생결단] 연기는 죽인다... (1) hiro312 06.04.28 1133 2
34389 [천국의 책방] 한 폭의 그림같은 너무 아름다운 영화 maymight 06.04.28 946 6
34388 [노스 컨츄리] 좋은 영화 ysj715 06.04.27 1421 4
34387 [키리쿠, ..] ^^저도 시사회 보고왔어요~ neoncoke 06.04.27 649 0
34386 [국경의 남쪽] 차승원의 연기변신~ neoncoke 06.04.27 1003 0
34385 [키리쿠, ..] 시사회 보구 집에오자마자 써요!! jdpp 06.04.27 812 5
34384 [천국의 책방] 천국의 책방 - 연화 : 사랑을 부르는 불꽃놀이, 연화 mrz1974 06.04.27 1090 1
현재 [언더 씨즈..] 참 잘싸운다.. pontain 06.04.27 2052 6
34382 [도마뱀] 과잉 공조의 부작용 (1) kharismania 06.04.27 1089 3
34381 [노스 컨츄리] Female에 관한 4가지 접근 cwj8389 06.04.27 1324 0
34380 [노스 컨츄리] 새롭게 태어난 그녀를 위해~ roza 06.04.27 1391 2
34379 [맨발의 기..] 뻔해도 진실된 감동은 먹힌다. kharismania 06.04.27 1080 4
34378 [국경의 남쪽] 멜로 첫 도전이라지만. yujin1001 06.04.27 1228 2
34377 [퍼펙트 스..] 스릴러인지 코미디인지 이해가 가지 않는 영화 maymight 06.04.26 1027 4
34376 [아이스 에..] 어린이 영화라는 것 잊지 않았지? songcine 06.04.26 1222 5
34375 [도마뱀] 평범한 맬로를 거부하려는 노력은 인정... 그러나!(스포일러 있음) songcine 06.04.26 1063 2
34374 [인사이드 맨] 단아한 긴장감으로 빚어내는 유쾌한 조롱 kharismania 06.04.26 1853 5

이전으로이전으로1696 | 1697 | 1698 | 1699 | 1700 | 1701 | 1702 | 1703 | 1704 | 1705 | 1706 | 1707 | 1708 | 1709 | 171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