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전 이뭐뭐라고 합니다. 진주만은 개봉전부터 우리나라에서 시끌벅적했습니다. 처음 이 영화에게 많이 기대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보고나니 예상밖이었습니다. 미국에 우월월주의,뻔한 로멘틱,전쟁영화인지 로멘틱 영화인지 구별이 않갔습니다. 그래도 제작비 덕분에 폭격씬에서는 볼만했습니다. 그런데 이영화는 정말루 지루했습니다. 오직하면 40분있다가 들어가서 보라는 설이 있을정도로 지겨웠습니다. 또 이영화는 엄청난 흠이 있었습니다. 바로 일본을 적으로 취급했기때문입니다. 다행이도 일본에서 개봉할때 별 흠은 없었지만 잘못하면 엄청난 비난을 받았슬 겁니다. 그당시 미국과 일본에 정새흐름을 보면 미국은 일본에게 무역 중단을 내렸고,일본은 미국에게 무역이 끊기자 경재혼란이 일어났습니다. 할수없이 일본은 비밀리에서 공격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암튼 난 이영화가 대작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미국에서도 별 흥행하지 못한 영화가 어찌하여 우리나라에서 흥행을 했는지 전 이해가 안갑니다. 또한 루즈벨트도 이영화에서 말도안돼는 공격령을 내렸고 이 부분은 영화에 마무리를 위해 왜곡돼ㄴ 부분이것 같습니다. 난 이영화가 스케일은 크나 대작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상입니다.참~~ 이글에 대해 느낀점울 써주셨습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