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마치 한편의 동화책을 보는듯... 키리쿠, 키리쿠
kimsongss 2006-05-01 오전 12:14:14 912   [0]
작고 앙징맞은 키리쿠의 귀여움에 언제나 자신감으로 현명하게 살아가는 키리쿠!!! 아이들에게도 감동과 사랑을 준 시간이었구요...원색의 화려한 색감이 미술작품을 보는듯 했어요. 참 좋은 시간이었어요.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34437 [국경의 남쪽] 이데올로기의 변화, 차승원의 변화...(스포일러 있음) songcine 06.05.02 1529 4
34436 [도마뱀] 감동은 있었지만..이런 내용일 줄은.... dream202 06.05.02 1661 6
34434 [사생결단] 배우는 영화의 힘!! redface98 06.05.02 1048 5
34433 [개구리 중..] 다 모아 셋트...익숙하지만 역시 일본~! akstkgudxh 06.05.02 950 0
34432 [국경의 남쪽] 사랑, 그 운명적인 엇갈림 kharismania 06.05.02 1412 3
34431 [국경의 남쪽] TV드라마 PD출신의 한계 buba77 06.05.02 1801 7
34430 [노스 컨츄리] 모르겠으면, 헤아려라 jimmani 06.05.02 2083 14
34429 [매치 포인트] 마지막반전까지 잘짜여진 스릴러.. moviepan 06.05.01 1274 3
34428 [개구리 중..] 성인팬들에게는 아쉬움이 남는 아이팬들을 위한 극장판 maymight 06.05.01 979 6
34427 [사생결단] 추악한 욕망이 내뿜는 에너지 sieg2412 06.05.01 1040 5
34426 [도마뱀] 한편의 수채와 같은 싱그러운 sally86 06.05.01 1237 2
34425 [지구를 지..] 일단 이글이 읽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 se3en 06.05.01 1615 1
34424 [식스틴 블럭] 다이하드가 늙어지면 whiskey00 06.05.01 1881 1
34423 [도마뱀] 용두사미 whiskey00 06.05.01 1242 4
34422 [아이스 에..] 캐릭터들의 강력한 포스~ whiskey00 06.05.01 1172 1
현재 [키리쿠, ..] 마치 한편의 동화책을 보는듯... kimsongss 06.05.01 912 0
34420 [쇼생크 탈출] 완벽한 영화를 본다는 것 tmdgns1223 06.04.30 3288 4
34419 [스타워즈 ..] 스타워즈야 말로 편집의 교과서이다 tmdgns1223 06.04.30 1579 6
34418 [사생결단] 역시!! 배우들에 연기가!! jiheyhoi 06.04.30 892 3
34417 [린다 린다..] 린다린다~린다~ comlf 06.04.30 1317 7
34416 [쇼핑걸] 평범한 로맨틱 코미디!스티브 마틴의 진지한 모습의 발견! maymight 06.04.30 1057 7
34415 [노스 컨츄리] 여자의 일생은 없다. kharismania 06.04.30 1598 4
34414 [맨발의 기..] 신현준이 처음으로 나를 눈물짓게 만들다... songcine 06.04.30 1147 4
34413 [사생결단] 死生決斷-죽고 사는 것을 가리지 않고 끝장를 내려함 camera34 06.04.30 930 4
34411 [스트립티즈] 데미무어. 수술했군.. pontain 06.04.30 1794 7
34410 [키리쿠, ..] 깜찍하고 귀여운 엄지왕자,사악한 마녀로부터 마을을 지켜라 maymight 06.04.30 856 8
34409 [국경의 남쪽] 분단의 현실이 낳은 또 하나의 가슴아픈 사랑이야기 maymight 06.04.30 1248 6
34408 [사생결단] 악어와 악어새, 그 견고한 생존의 법칙 jyp0507 06.04.29 970 5
34407 [사생결단] 데이트할 때 보는 순간... 당신은 극장에서 나오기가 민망하다... (6) hyucksu 06.04.29 23414 10
34406 [국경의 남쪽] 국경의 남쪽 시사회 잘 다녀왔습니다( _ _) nikeiji 06.04.29 1370 3
34405 [키리쿠, ..] 키리쿠키리쿠 시사회를 다녀와서 xtfotm 06.04.29 804 1
34404 [도마뱀] 그 노래 기억나니? 도마뱀...(이상한나라의앨리스 中) alcantara 06.04.29 1712 4

이전으로이전으로1696 | 1697 | 1698 | 1699 | 1700 | 1701 | 1702 | 1703 | 1704 | 1705 | 1706 | 1707 | 1708 | 1709 | 1710다음으로 다음으로




인터넷신문위원회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