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시사회에 뽑혔다는 멜을 받구... 이 영화에 대해서 인터넷에 돌아다니면서 정보를 보았져... 근데 모두들 기본이 별세개반에 네개가 대부분이더라구여... 원래 이렇게 별많이 받은 영화는 내용은 좋을지 모르지만... 일반인들이 보기엔 좀 지겨운 면이 없지않기에 좀 긴장했져...
근데 막상 영화를 보노라니...정말 잼있구 좋았어염... 진짜 누군가의 평대루 그저 배우들연기하는것만봐두 즐겁더라는 말이 실감이 나더라구여...
코믹하면서두 중심을 잃지않는 영화인거 같아여... 같이 본 친구는 영화"친구"랑 비슷하다구 하더라구염... 회상장면에서 학생때 친구끼리 바다에서 놀때말이져... 저두 정말 비슷한 느낌이들었걸랑여... 근데 친구가 먼저개봉해서 우리눈에 익은거 뿐이라구 생각해여... 이 영화두 거의 같은 시기에 제작이 되었으니깐 말이져... 개봉이 10월달이라구하던데 아직두 한참남았네염... 주위사람들한테 정말 권해주구 싶은 영화랍니다...^^* 특히 이십대후반에서 삼십대가 보면 더욱 잼나게 볼 영화인거 같네여...
영화끝나구 제작사하구의 인사가 있었는데... 시간이 넘 늦어서 그냥 온게 넘 아쉽네여... 참 좋게 봐서 칭찬이라두 해드리구싶은데... 한국영화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