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좋아하는 브루스윌리스 영화라서 내심 기대는 하고 갔지만..
오호~~~죠쉬하트넷이란 배우의 멋진면모에 흠뻑 빠지게 되었던 영화..
게다가 루시리우도 역할에 맡는 이쁜연기 보여주었고
모건프리먼의 연기변신(?)나름 신선했고..
무비스트에서 나눠준 설문지에 비슷하다고 느낀영화로
[인사이드맨]과 [유주얼 서스펙트]를 꼽았는데
[범죄의 재구성]과 [쉘로우 그레이브]도 비슷한 느낌이었던것같다..
근래에 본 영화중 젤 괜찮은 영화라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