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생각보다 훨씬 좋은영화!! 짝패
alwaysbd 2006-05-20 오후 3:22:14 1401   [2]

시사회 당첨으로 인해 친구와 같는대!!

 

주인공들중...이범수를 제외하곤 연기파배우도 없고 해서..

 

그냥 싸우다가 끝나겠지...하는 맘으로 영화는 봤는대...

 

독특한 화면 구성..!! 코믹영화에서 처럼 뻔한 웃음이 아닌...

 

류승범 못지 않은...류승완의 애드립..ㅋㅋㅋ

 

의외의 웃음..ㅎㅎ

 

액션씬은 마치 중국영화에서나 봤을 법한..!!

 

기대이상으로 괜찮은 영화...

 

영화 보는 내내 드는 생각..

 

류승완 감독...축구선수 이동국선수랑 닮은거 같네..!!

 

여튼 류승완감독 팬이 되게 만든영화~ㅎㅎ

 

좋았습니다  

(총 0명 참여)
qowjddms
밑에분,,, 자신의 의견쓰는건좋은데 무슨 남에 감정까지 들추고그러세요 그리고 알바는무슨.. 저도 짝패 시사회 갔다왔습니다.. 저두 참 재밌게 봤습니다.. 액션도 좋고 스토리라인도 좋고.. 영화를 보고난후 뿌듯했습니다 이렇게 액션을 토대로 멋진영화가 나올수있구나라고..저도 글쓴이 의견에 동감!!   
2006-05-24 14:14
justlanded
정말요? 내가 보기엔 정말 별로였는데... 알바 활동시기인가? 쩝...
정말 당신이 보기에 이 영화가 당신 심장으로 감정이 전해졌단말이요?
난 당최... 믿을수가 없네... 내가 보기엔 아니었는데...   
2006-05-23 19:28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34647 [가족의 탄생] 참으로 독특한영화 moviepan 06.05.24 1072 2
34646 [헷지] 동물들의 오션스11?!! whiskey00 06.05.24 1085 3
34645 [친밀한 타..] 타인들의 난감한 행동들 whiskey00 06.05.24 922 6
34644 [헷지] 재밌었어요 ~ dong07 06.05.24 1152 3
34643 [다빈치 코드] 난 잘봤는데 -0-* mung2a03 06.05.24 1056 7
34642 [가족의 탄생] 인연과 정으로 맺어진 관계에 대한 재구성 lee su in 06.05.24 1219 1
34641 [소년, 천..] 가슴이 따뜻해지고 웃음이 나는 영화 baciciee 06.05.24 1159 1
34640 [미션 임파..] 오랜만에 보는 호화판액션. pontain 06.05.24 1432 4
34639 [애인] 스캔들에 시달린 연예인공식. pontain 06.05.24 1638 3
34638 [세일즈 우먼] 결코 영화얘기가 아닌 현실상황 묘사 everydayfun 06.05.23 1412 3
34637 [다빈치 코드] 내가 본 다빈치 코드 freegun 06.05.23 2168 10
34636 [짝패] 친구를 위하여!통쾌하고 짜릿한 액션! maymight 06.05.23 2743 7
34635 [다빈치 코드] ★ 그래 나 예수쟁이다. 어쩔래. (2) cropper 06.05.23 1649 9
34634 [콘스탄트 ..]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영화 freegun 06.05.23 1670 3
34633 [세일즈 우먼] 세일즈 우먼 : 아직 내게는 너무나 먼 프랑스 영화 mrz1974 06.05.23 1219 2
34632 [가족의 탄생] 작품성만으로 흥행하기 힘든가? <가족의 탄생> (5) sedi0343 06.05.22 12970 14
34631 [파이널 데..] 멈추지않는 운명 moviepan 06.05.22 1096 5
34630 [사일런트 힐] 주여..이게 도대체 무슨 내용이란 말인가.. (6) jonari 06.05.22 2536 1
34629 [가족의 탄생] 피보다 더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happyend 06.05.22 1027 5
34628 [다빈치 코드] 관객들에게 '믿음'을 주는 '다빈치코드' bayfilms 06.05.22 1184 7
34627 [크립] 지하철이 무서운 이유.. jonari 06.05.22 1460 6
34626 [레밍] 시간이...... ibeatles 06.05.22 1163 2
34625 [다빈치 코드] 극적 긴장감이 탄탄한 잘 만든 영화입니다.. hb6931 06.05.22 1136 7
34624 [다빈치 코드] 다빈치코드 재미없다고 하는사람들이 많은 이유?? (3) bluekkj369 06.05.21 1746 5
34623 [다빈치 코드] 원작 따라잡기에 총체적으로 실패한 영화 jyp0507 06.05.21 1099 5
34622 [다빈치 코드] -스포일러있음-영화의 결론이 성배는 우리 맘속에 있다 ?? 아닌뎅. -스포일러- com2 06.05.21 1149 8
34621 [다빈치 코드] 평론가들... 잘난 척은 이제 그만... (8) hyucksu 06.05.21 1698 9
34620 [다빈치 코드] 평가는 관람자의 몫으로!(스포일러 있음) (2) songcine 06.05.21 1180 3
34619 [댄서의 순정] 문근영의 성장과 비례해서 만든영화같다. bamjong486 06.05.21 1757 3
34618 [친밀한 타..] 친밀한 타인들 후기 !!~~ ji0118 06.05.20 886 0
현재 [짝패] 생각보다 훨씬 좋은영화!! (2) alwaysbd 06.05.20 1401 2
34616 [가족의 탄생] 행복해지고 싶으세요? lulu1026lu 06.05.20 995 2

이전으로이전으로1696 | 1697 | 1698 | 1699 | 1700 | 1701 | 1702 | 1703 | 1704 | 1705 | 1706 | 1707 | 1708 | 1709 | 171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