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조금은 뻔한 결말일지도 모르지만...
시나리오가 빈틈 없이 탄탄해서...
보는 내내...제 상상력을 자극하더라구요...*^^*
조쉬 하트넷이라는 배우의 매력을 잘 몰랐었는데...
이 영화에서 그의 눈빛에 빠졌답니다...ㅋㅋㅋ
브루스 윌리스의 카리스마도 멋지구요...
루시 루도 넘 귀여워요...ㅋㅋㅋ
기대하고 봤는데...
기대만큼...잼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