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에 스토리와 반전을 예기하면 안될꺼 같으니
좋은 힌트를 드리겠습니다
아슬란은 예수님의 모티브로 만들어진 케릭터입니다.
원작 소설을 읽어보셧다면 알수 있었을테지만
영화평을 보니 그걸 아는사람이 전혀 없네요
아무튼 그점을 아신체로 보신다면
내용 이해도 더 되고 아주 재밌고 감동깊게 보실겁니다.
전체적으로 심오하고 재밌는 영화였습니다.
특히 극중 루시의 역할로 나온 꼬마애의 사랑스런 연기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연기력이..장난이 아니였음..^^
아무튼 전체적으로 재밌고 감동이있는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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