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상큼한 분위기일 것 같아 초이스 했다.
재미는 대략 난감이고; 스플래쉬를 떠올리게 하지만
그런 판타지적 성향도 별로 찾아 보기 힘들었다.
소녀들의 우정을 그리는 것도 조금 대략난감이올시다.
신데렐라의 인어공주판이라고나 할까?
해만 지면 물에 들어가야 하는거다-_-; ㅋㅋ
지루하고 유치하기 때문에 딱 10대 소녀들에게나 어필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