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역사의식이 팽배한 즈음에
아주 적절한 영화인것 같습니다..
월드컵때문에 애국심이 국민들 가슴한쪽에
있기에 이영화로 인하여 폭발할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가 문화와 역사와 모든것이 대단한 민족인데
왠지 국민들은 어딘지 모르는
패배의식들이 있는것이
일제에 의해 잘못된 역사왜곡과
포기해버린 국민정서인것 같습니다..
제생각엔 이영화가 반드시 국민들에게 힘을주고
다시 일어설수있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수있는 영화일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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