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약점을 정당화 하려는 영화.
상상속에서는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겠죠. 현실에서 정말 이런 일이 있다면 우리나라에 큰 논란을 불러 일으키게 될 것 같아요. 너무 상상의 세계에 집착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