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알포인트 .. 생각하게 만드는영화 .. 알포인트
bluefoxs7 2006-07-16 오전 3:41:58 2685   [5]

주말영화로 알포인트를 보았다  

 

전에 친구가 그랬다 ' 임마 그건 두번봐야돼 ' .. 그 말을 이해할수있었다

 

보고나서 난 궁금증에 시달렸다 ; 

 

 

1. 베트남 여자의 정체는 뭔가 ?

 

2. 장병장만 왜 살아남았는가 ?

 

3. 마지막엔 시체들 모두 왜 사라졌을까 ?

 

 

 

lionking02   << 이 분이 쓰신 알포인트 해석에 장병장에 대한 죽음의풀이가 직빵 ~ 

 

우선 , 처음이 총성을 안울려서 피 를 묻히지않았고  베트남여는 성학대에 관한 피해자이기에

성병이 유일하게 안걸린 사람 ..  그리고 영혼은 눈으로 사람을 움직이기때문에 눈이 다친 장병장은 볼 수 가 없었다    그리고 군데 군데 다리사이로 비치는 빛 이 이미 죽었다는것을 암시하게되네요 ..

 

 

 

이 감독님 .. 텔미썸씽 감독이라는것을 알았을때 ; 정말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영화가 끝나고 ..   두번보게 만드는 ㅎㅎ 센스 !!  생각하게 만드는 센스 ..................

 

 

 

결론적으로 한번 더 봐야겠네요 ;

 

 

 

아 .. 빗소리가 이렇게 무섭게 들릴줄이야 ㅠㅠ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35359 [사랑을 놓..] 우리네 사랑 이야기 madboy3 06.07.17 1181 3
35358 [리바운드] 훈훈함 그것만으로 충분한 madboy3 06.07.17 966 4
35357 [알리바이] 유쾌한 반전의 맛 madboy3 06.07.17 928 4
35356 [한반도] 국민을 이렇게 동요시켜서까지.. dlstn43 06.07.17 1529 7
35355 [거북이는 ..] 평범한 일상속의 재미 madboy3 06.07.17 1233 7
35354 [데이비드 ..] 사형제도 폐지에 관한 필름 madboy3 06.07.17 1650 4
35353 [사이렌] 죽음을 부르는 저주의 사이렌을 멈춰라 maymight 06.07.17 999 3
35352 [한반도] 민족주의 영화 sasymy 06.07.17 1013 3
35351 [레지던트 ..] 레지던트이블1 .. 색다른 신선한 좀비영화 bluefoxs7 06.07.17 1318 2
35350 [수퍼맨 리..] Superman Returns <vs> X-Men : Last Stand livetoevil 06.07.17 890 3
35349 [캐리비안의..] 역대시리즈물 대열에 도전! livetoevil 06.07.17 992 4
35347 [한반도] 기대감에 대한 실망 gugongtan 06.07.17 927 7
35346 [패스트&퓨..] 패스트를 본후.... kheadcra 06.07.16 788 3
35345 [한반도] 한반도라는 영화의 문제점 slam213 06.07.16 1146 6
35344 [사생결단] Manvo의 사생결단 후기 -기대가 너무 컸던 건가...- manvo 06.07.16 1217 3
35343 [신데렐라 맨] 눈물없이 보기 힘든 2시간의 감동 ygyup 06.07.16 1458 4
35342 [브이 포 ..] 적절한 재미와 사상, 감동이 혼합된 수작 ygyup 06.07.16 1233 4
35341 [달콤, 살..] Manvo™의 달.살.연 후기 - 유쾌하고 신선했던.. manvo 06.07.16 907 4
35340 [사이렌] 일본 공포영화의 단점을 고스란히 담다!! <사이렌> sedi0343 06.07.16 1348 3
35339 [한반도] 기대는 없었다...그래도 아쉽다 lvodman 06.07.16 907 4
35338 [럭키넘버 ..] 나름 대로 괜찬은 영화(스포성내용이 있음) (1) dhduddnd 06.07.16 1084 3
35337 [한반도] '감상적 민족주의' 는 호소력이 떨어진다. world 06.07.16 1478 7
35336 [한반도] 실패작 (2) ysj715 06.07.16 1406 6
35335 [한반도] 어제 심야영화로 본 한반도. crashkyo 06.07.16 1122 5
35333 [에이리언 4] 에일리언시리즈 중 가장 졸작 kdie83wqq 06.07.16 1340 5
35332 [한반도] 강우석감독,,,, nary111 06.07.16 1053 3
35331 [한반도] 역사팬터지로의 시도.... (1) tgtgo 06.07.16 926 3
현재 [알포인트] 알포인트 .. 생각하게 만드는영화 .. bluefoxs7 06.07.16 2685 5
35327 [란포지옥] 란포지옥 : 에도가와 란포 작품의 두번째 만남 mrz1974 06.07.16 1406 3
35326 [한반도] 생각할수록 황당하다. (1) drunkensad 06.07.16 1815 13
35325 [한반도] 정말 돈이 아깝다 KINNNNN 06.07.15 1166 13
35324 [캐리비안의..] [B+]스타워즈4편을 본 후 제국의 역습을 본 느낌!! tmdgns1223 06.07.15 1268 3

이전으로이전으로1666 | 1667 | 1668 | 1669 | 1670 | 1671 | 1672 | 1673 | 1674 | 1675 | 1676 | 1677 | 1678 | 1679 | 168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