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있었다...
우선 쟈니뎁의 모습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웠으며..
피곤했던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었던것도 사실이였으니까...
마지막 장면에서 예상했던대로....3편을 기대하게 하는 감질맛...까지...^^
하지만...
피고했던....내...남친...
자다가....중 후반부터 보기시작했으니....
마지막 장면에서...투덜거리는건....당연한거...
그래도...
나와...같이 3편이 기대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