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탄탄한 시나리오가 필요한 이유! 이 영화를 보면 알수 있다. 럭키넘버 슬레븐
jinee96 2006-07-18 오후 10:46:43 1090   [8]
영화 보러 가기전 사전에 영화를 미리 본 사람들이

영화가 재미있다는 얘기를 많이들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나비효과>를 만든 스텝들이 모여서

만든 시나리오가 탄탄한 영화라고 했다.

영화는 탄탄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한 깔끔한 복수극이라고 할까?!

물론 대략의 내용이 짐작가는 것이기는 하지만,

그래서 영화를 모두 보고 난 후에는,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스토리에 감탄하게 되었다.



특히나 연기파 배우인 모건 프리먼과 흥행의 귀재 브루스 윌리스

떠오르는 신예 조쉬 하트넷과 동양의 미를 갖춘 루시 루의 출연으로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출연진의 조화가

왠지 그림이 되는 건 어떤 일일까?!

특히 조쉬 하트넷!~~

오호!!! 여성 팬들을 위해서 멋진 몸매를 맘껏 보여주는 Tip까지!!~

그 하나 만으로는 영화는 볼 가치가 있당.. ^^



여러 사람이 죽어감에도 불구하고,

영화가 끝날때에는 경쾌한 느낌이 드는 것을 보니,

이 영화가 가진 힘이 느껴진다.

단 한장면도, 결코 의미없는 모습이 없는 것처럼.

끝날때까지 긴장과 스릴를 간직한채 봐야 될 영화.

바로 럭키 넘버 슬레븐 이다....



올 여름 놓치지 말고 꼭 봐야 하는 영화에

비열한 거리와 이 영화. 럭키 넘버 슬레븐을 강력 추천 한다...!~



p.s 왜 영화 이름이 럭키 넘버 슬레븐인지..

영화를 모두 보고 나면 이해할수 있다.. ^^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35459 [내 남자의..] 독특하다! ahdi 06.07.19 812 3
35458 [럭키넘버 ..] 럭키 넘버 슬레븐을 보고 gore 06.07.19 1058 4
35457 [괴물] !괴물!~~시사회 후기 bono2 06.07.19 1712 5
35456 [괴물] 괴물후기 ji0118 06.07.19 1266 3
35455 [괴물] 봉준호, 그야 말로 한국 영화의 '괴물' 이다..!! dan2222 06.07.19 1362 5
35454 [엑스맨: ..] 3편으로 끝나지는 않을 거야. 암! 4편 나와야지~!!! lalf85 06.07.19 1193 4
35453 [거북이는 ..]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진다. mrz1974 06.07.19 1174 2
35452 [한반도] 실미도보다는 볼만하지는.... (1) nets22 06.07.19 1084 5
35451 [캐리비안의..] 죠니뎁 꺅- bbbabbba 06.07.19 851 7
35450 [사일런트 힐] 사일런트 힐 사운드 트랙 모음 (1) lovecq 06.07.19 1370 9
35449 [한반도] 애국심 유발? 강요? (1) polo7907 06.07.19 913 4
35448 [한반도] 아쉬운 민족주의 영화... (2) gtgta 06.07.19 1531 8
35447 [한반도] 기대 많이 했는데... 실망입니다. (1) ahramjo 06.07.19 1079 6
35446 [한반도] 2006년판 '배달의 기수' (1) bpm180 06.07.19 939 5
35445 [한반도] 내 땅 내 나라가 소중한 이유. (1) diana35 06.07.19 1071 7
35444 [한반도] 진실(?) 혹은 거짓(?) (1) j60073 06.07.19 1033 9
35443 [괴물] 괴물 보고나서.. (1) tnwjd18 06.07.19 1863 5
35442 [괴물] {괴물}정말 있을법한 얘기들....... kwkgh 06.07.19 1225 2
35441 [괴물] [괴물] 잘태어났다!! (시사회 후기) (10) ssenjool 06.07.19 22201 13
35440 [커피와 담배] 유쾌한 재치와 유머속에 숨은 날카로운 비판 maymight 06.07.19 1322 5
35439 [패스트&퓨..] 타이어는 죽으면서(!) 자국을 남긴다 lalf85 06.07.18 920 4
35438 [캐리비안의..] 그의 매력에 다시 한번 빠지다~~ symljn 06.07.18 813 3
현재 [럭키넘버 ..] 탄탄한 시나리오가 필요한 이유! 이 영화를 보면 알수 있다. jinee96 06.07.18 1090 8
35435 [비열한 거리] 진짜 리얼한 조폭의 세계 jinee96 06.07.18 989 4
35434 [한반도] 강우석 감독이기에 만들수 있는 영화. (1) jinee96 06.07.18 891 3
35433 [한반도] 그다지.... junkungsu 06.07.18 1041 7
35432 [멕시칸] 너무나 멋진 포스터.......에 속아버리고 만 영화 schung84 06.07.18 1254 3
35431 [한반도] 영화 한반도는... ccd256 06.07.18 885 4
35430 [포세이돈] 불쌍한 영화.. acha 06.07.18 686 3
35429 [엑스맨: ..] 더욱 강력해진 진의 내공! acha 06.07.18 1031 2
35428 [밴디다스] 오랜만에 재밌게 봤습니다. acha 06.07.18 976 3
35427 [럭키넘버 ..] 별로 기대안하고 봤지만 엄청난 충격이.. acha 06.07.18 987 3

이전으로이전으로1666 | 1667 | 1668 | 1669 | 1670 | 1671 | 1672 | 1673 | 1674 | 1675 | 1676 | 1677 | 1678 | 1679 | 168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