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의 해적.
블랙펄의 저주를 보고 조니뎁 - 잭 스페로우의 매력에 흠뻑 빠져버렸던...
그가 다시 돌아왔다.
난 정말, 최근 본 영화중에 가히 최고라고 생각한다!!!
그 특유의 미워할수 없는 선하지도 안하지도 않은 매력적인 캐릭터~~
이번엔 잭의 매력뿐만 아니라 엘리자베스의 매력까지도 흠뻑 느낄수 있다~~ ㅎㅎㅎ
액션, 드라마, 환타지, 멜로, 배신, 코믹, 박진감, 긴장, 상상력 자극 등등 영화를 통해 느낄수 있는 오감을 모두 자극하는 영화!!! 라고 까지 하면 너무 거창하겠지?? ㅋ
하지만 분명 가볍게 보면서 멋진 감상을 할 수 있는 영화다.
긴 말 하지 않겠다. 분명 난 잭을 믿는다. 내 기다림을 너무 길게하지 말아달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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