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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는 복수를 낳는다
복수는 나의 것
madboy3
2006-07-20 오후 2:47:55
1883
[
5
]
박찬욱 감독의 복수 씨리즈 그 첫번째 작품 '복수는 나의 것'
현재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까지의 복수 3부작이
끝났다.
'복수는 나의 것'은 그 복수 씨리즈의 첫 주자로써
물고 물리는 복수의 관한 옛말을 떠오르게 한다.
"복수는 복수를 낳는다"
(이하부터는 극중 인물의 이름을 모르므로 배우이름으로 대신하겠다)
신하균은 사기 장기 밀매범들에게
송강호는 딸을 살해한 유괴범에게 복수의 이빨을 간다.
이 영화의 승자는 없다.
인물들간의 관계는 쫓고 쫓기는 관계지만 승자가 없다.
그렇다고 결말이 있는것도 아니다.
복수로 흥한자 복수로 망한다.
복수 씨리즈가 그렇듯이 박찬욱 영화가 언제부턴가
그렇듯이(아마도 이 영화가 신호탄이 아니었을까한다)
하드보일드한 장면이 많이 연출 된다.
칼로 발목을 긋는 씬, 생간을 썰어 먹는 씬,
목의 동맥에서 피가 뿜어져 나오는 씬,
사람의 내장이 튀어 나와있는 씬 등...
그리고 진지하게 웃기는 박찬욱식 코미디...
마지막으로 감독 자신의 영화 JSA에서 발굴해낸
걸출한 배우 신하균의 열연은 이 영화를 더욱 빛나게 한다.
현재의 박찬욱식 영화의 첫 계보는 바로 이 영화이다.
개인적으로 정말 강력히 추천하는 영화이다.
일단 한번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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