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무개한? 일본의경의선 딴죽........

국새찾기...

연기자들의 선악구도..오바..오바..오바..연기...

많은 정치..픽션 무비,드라마를 봐왔지만..

최악의 설정이다..

설정자체가 현실성없는데다(정도껏해야지...옥쇠가머냐..

그리고 경의선허가를 불허한다는 발상에 정말 경의를 표하고

싶다....)

그걸 때워줄 연기자들마져

선악구도로 나뉜 전형적 오바연기.

오로지 볼건 가슴아픈 명성황후 시해장면이 전부...

굳이 픽션이라면 강우석감독은 왜!! 왜!!왜!! 이런시나리오를

택했을까..분단된남북과,일본 으로 만들어낼수있는

영화설정이 무궁무진하거늘..
민족주의 영화를 표방했다면 아직 미국에게 배울것이 많은듯... 민족주의를 자극하기위하여 유치한 설정을 빌릴

필욘없지않나?

아...쓰다보니 길어졌네...된장..ㅠㅠ...so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