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름만으론 에로틱냄새가 날지 몰라도 영화본후에는 그들의 멋진 춤사위밖에 기억에 없습니다.
패트릭의 존재를 각인시키는 영화중에 하나로 전 기억합니다.
저 춤추고 멋진 남자가 누구야??? 패트릭 스웨이지 이후에도 사랑과 영혼, 폭풍속으로,시티오브조이..등등의
멋진 영화들이 있었지만, 더티 댄싱의 패트릭의 단연 손꼽히는 패트릭의 영화라 하고싶습니다.
더티 댄싱 2도 있지만, 좀 식상했고, 최근 더티 댄싱 3편(?)하바나 나이트인가하는 영화는 너무나 아니더군요.
세월의 흔적이 너무나 심했고, 춤사위도 예전보다는 좋아졌는지 모르지만, 열정은 더티댄싱1편만 못하더군요.
어쨌던, 고교 시절의 더티 댄싱의 포스터만 봐도 너무나 애로틱스러워 어른이 되면 꼭봐야지 했던 영화인데
그런 애로틱의 세계를 확 무너뜨린 영화가 지금도 생생히 기억납니다.
멋진 패트릭의 존재를 느껴보십시요..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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