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패트릭의 존재 더티 댄싱
d9200631 2006-07-21 오전 1:03:10 1211   [6]

영화 이름만으론 에로틱냄새가 날지 몰라도 영화본후에는 그들의 멋진 춤사위밖에 기억에 없습니다.

 

패트릭의 존재를 각인시키는 영화중에 하나로 전 기억합니다.

 

저 춤추고 멋진 남자가 누구야??? 패트릭 스웨이지 이후에도 사랑과 영혼, 폭풍속으로,시티오브조이..등등의

 

멋진 영화들이 있었지만, 더티 댄싱의 패트릭의 단연 손꼽히는 패트릭의 영화라 하고싶습니다.

 

더티 댄싱 2도 있지만, 좀 식상했고, 최근 더티 댄싱 3편(?)하바나 나이트인가하는 영화는 너무나 아니더군요.

 

세월의 흔적이 너무나 심했고, 춤사위도 예전보다는 좋아졌는지 모르지만, 열정은 더티댄싱1편만 못하더군요.

 

어쨌던, 고교 시절의 더티 댄싱의 포스터만 봐도 너무나 애로틱스러워 어른이 되면 꼭봐야지 했던 영화인데

 

그런 애로틱의 세계를 확 무너뜨린 영화가 지금도 생생히 기억납니다.

 

멋진 패트릭의 존재를 느껴보십시요..여러분...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35523 [천년여우] 천년여우: 콘 사토시 감독 작품, 그 두번째 만남 (1) mrz1974 06.07.21 1356 4
35522 [애플시드] [제9회 부산국제영화제]애플시드 mrz1974 06.07.21 1162 3
35521 [겨울 날] [제9회 부산국제영화제] 겨울날 mrz1974 06.07.21 805 2
35520 [인랑] 인랑 : 잊혀지지 않고 기억되는 영화 mrz1974 06.07.21 1414 2
35519 [뱀파이어 ..] 뱀파이어 헌터 D mrz1974 06.07.21 1897 4
35518 [패스트&퓨..] 여자를 이렇게도 꼬시는구나,, onlyyeom 06.07.21 831 2
현재 [더티 댄싱] 패트릭의 존재 d9200631 06.07.21 1211 6
35516 [카] 캬~ 진짜 그림은 기막히다 everydayfun 06.07.20 868 2
35515 [패스트&퓨..] 환상적인 드리프트 .. 그러나;? mylove493 06.07.20 923 3
35514 [야수와 미녀] 그들만의 사랑 wjsckska 06.07.20 1100 4
35513 [하울의 움..] 감탄감탄 또 감탄 (2) ahdi 06.07.20 2007 5
35512 [괴물] '가족애'라는 걸 100% 보여준 영화. senael 06.07.20 1113 4
35511 [헐리우드 ..] 나름 색달랐던 영화 piguking 06.07.20 1330 9
35510 [린다 린다..] 린다린다~린다린다린다아~~ gore 06.07.20 1092 3
35509 [흡혈형사 ..] 코믹을 보고싶었다 akaakaldk 06.07.20 995 5
35508 [형사] '생략'과 '함축'의 미를 너무 강조했어 silkcrow 06.07.20 1322 2
35507 [흡혈형사 ..] 코믹영화가 아니었군요! silkcrow 06.07.20 995 2
35506 [구세주] 칠구가 살린 영화 silkcrow 06.07.20 945 4
35505 [2월 29..] 시사회 다녀와서...깜짝 깜짝 놀라게 함...ㅋㅋ kjm400 06.07.20 1293 3
35504 [카] 성장한 꼬마자동차 붕붕 dhduddnd 06.07.20 800 3
35503 [카] 우리 인생에 사이드미러를 달자 jimmani 06.07.20 1069 4
35502 [사이렌] 실망스럽다.. pet75 06.07.20 937 3
35501 [한반도] 많이 생각하게 하는 영화였습니다. (1) winkyu 06.07.20 961 2
35500 [아랑] 오랜만에 제대로 된 한국 슬픈 공포 영화... lalf85 06.07.20 1400 8
35499 [한반도] 솔직한 느낌 쓰겠습니다. (8) dfrgs 06.07.20 22227 12
35498 [사이렌] 무섭고 섬뜩하지만 식스센스같은 반전이 있는 넘 잼있는 영화^^ wjdrnjsh 06.07.20 989 2
35497 [가필드 2] 21세기의 왕자와 거지 enuom 06.07.20 900 2
35496 [한반도] 국새라니! 경의선이라니! (1) webseok 06.07.20 1101 4
35495 [우리개 이..] 개와 인간의 만남. 과정 그리고 이별 bauer6 06.07.20 943 4
35494 [사이렌] 기타 공포영화를 어설프게 짬뽕한 느낌 sorehead 06.07.20 921 3
35493 [한밤중의 ..] 짬뽕의 미학 (1) madboy3 06.07.20 913 2
35492 [형사]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었지만... madboy3 06.07.20 1285 4

이전으로이전으로1666 | 1667 | 1668 | 1669 | 1670 | 1671 | 1672 | 1673 | 1674 | 1675 | 1676 | 1677 | 1678 | 1679 | 168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