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퀸 에메랄다스: 조연에서 주연으로 퀸에메랄다스 퀸 에메랄다스
mrz1974 2006-07-21 오전 3:27:29 1184   [5]


조연에서 주연으로 퀸에메랄다스


작품소개

마쓰모토 레이치 월드 중 조연중 가장 빛나는 조연중 하나인 에메랄다스가 드디어 주연으로 나섰다. 물론 여기에는 또다른 주인공! 그는 바로 우미노 히로시 그는 도치로의 뒤를 잇는 소년이자, 철이-일본식으로는 테츠로 라고 불린다. 여기서는 편의상 철이로 부른다- 와 같은 신세대 마쓰모토 레이치 울드의 주인공중 하나이다. 그리고, 풀리지 않는 아니 위문 속에 쌓인 마쓰모토 레이치 월드의 주인공들의 관계들에 대한 설명들이 들어가 있기도 하다

퀸에메랄다스는?

'나의 이름은 에메랄다스
이 우주의 드 넓은 바다를 헤매고 있다
지금 내가 원하는 것은 오직 하나!
그를 찾는 것 !
그의 이름은 바로 도치로!
나의 사랑'

에메랄다스는 그녀의 사랑인 도치로를 찾아 헤맨다. - 이는 '은하철도 999' 편의 이전의 내용이다. - 그녀는 이 여행으로 인해 그와 닮은 사내 히로시를 만나게 된다. 그럼으로 인해 그녀는 그와 히로시의 관계를 알게 된다. 히로시는 도치로에게 코스모드라곤 즉, 용사의 총을 이어받은 자이다. 그녀는 히로시를 구해내고 되고, 그녀는 그녀의 길 즉, 도치로를 찾아 우주를 헤매기 시작하고, 히로시는 도치로의 길을 걸어가게 된다. 그리고, 그들은 다시

운명적으로 만나게 되는데 ...

과연, 이 둘의 운명은?



방콕맨이 본 퀸에메랄다스

언제나 이들을 보면 왠지 뭔가가 내게 다가왔다

'그들의 보이는 자유의지'

이는 무한한 우주에 향한 마쓰모토 레이치의 자유 의지이자, 그만의 세계가 잘 보이는 것이다. 이는 역시 나에게 자유 의지를 만드는 또 하나의 힘 아니 애니메이션을 즐기는 이들을 위한 또하나의 힘이 될 것이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35559 [알리바이] 결말이 맘에 들어 silkcrow 06.07.22 1019 5
35558 [아파트] 만화를 보고 ysj715 06.07.22 1159 3
35557 [나쁜 남자] 평론가들의 문제 ysj715 06.07.22 2030 7
35556 [패스트&퓨..] 고3인 제가 본 후에.. 느낀점.. rlaghdlr123 06.07.22 1440 5
35555 [카] 아이도 어른도 즐겁게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 maymight 06.07.22 1162 3
35554 [박수칠 때..] 박수칠 때 떠나라 : 정유정 살해사건의 진범은 ? (1) mrz1974 06.07.22 1963 4
35553 [거칠마루] 거칠마루: 제목대로 거친 영화 (1) mrz1974 06.07.22 1556 6
35552 [댄서의 순정] 댄서의 순정- 문근영을 위한 영화? 문근영을 망친 영화? (1) mrz1974 06.07.22 1579 6
35551 [내 머리속..] 내 머리 속의 지우개 - 사랑은 기억인가? 마음인가? mrz1974 06.07.22 1314 5
35550 [인형사] 인형사 : 인형의 슬픈 이야기 mrz1974 06.07.22 1395 4
35549 [괴물] 시사회 후기 - 너무 큰 기대는 말고 가시길... eliscian 06.07.22 2868 12
35548 [괴물] 가슴이 무너지는 괴수영화 (22) jimmani 06.07.22 25434 15
35547 [괴물] 봉준호, 당신의 조롱은 너무했다. (3) mublue 06.07.22 3226 9
35546 [아파트] [요셉의 리뷰달기] 아파트 joseph1492 06.07.22 1124 1
35545 [패스트&퓨..] 기대된다.. zone7878 06.07.21 2181 3
35544 [괴물] 괴물이 되고 싶다 rayser 06.07.21 931 2
35543 [한반도] 한반도 WILL MAKE ANOTHER HISTORY~~!! *^_^* (3) secretangel 06.07.21 1052 2
35542 [카] 니드포 스피드 무한질주2의 3D 에니메이션 버전 tha892 06.07.21 1260 3
35541 [사이렌] 대체, 결론이 뭔가요?(스포일러 포함) (4) daesuga 06.07.21 1664 2
35540 [아치와 씨팍] 상상력 심히 부족. gugura 06.07.21 1225 8
35539 [수퍼맨 리..] 90년대 로망이 남아있는 영화 audi09 06.07.21 1123 3
35538 [캐리비안의..] 조니 뎁 멋져~, 올랜도 블룸도 ㅋㅋ rhrl 06.07.21 997 2
35537 [고래와 창녀] 아름다운 남미 풍경, 공감은 글쎄... rhwlffk 06.07.21 1090 3
35536 [한반도] 투박하고 유치하지만 강우석 영화다운 재미는 느껴졌다. bjmaximus 06.07.21 1176 4
35535 [한반도] 관객이 아닌 청중을 앞에두고 하는 2시간 반짜리 극일 웅변 (1) lee su in 06.07.21 1095 5
35534 [괴물] <괴물>은 괴물영화가 아니었다. : 괴물같이 처참한 이 세상 속의 가족사 (2) twinwoo78 06.07.21 34524 18
35533 [카] 유머와 액션, 감동을 주는 애니메이션의 최고봉! (1) gjbae 06.07.21 1121 3
35532 [유주얼 서..] 극장앞에서 d9200631 06.07.21 2232 3
35531 [크래쉬] 도무지..난해한.. d9200631 06.07.21 1978 3
35529 [내 청춘에..] 청춘의 덫 (3) kharismania 06.07.21 17570 9
35527 [쌍생아] 쌍생아 : 츠카모토 신야와 에도가와 란포의 만남 (1) mrz1974 06.07.21 1747 2
현재 [퀸 에메랄..] 퀸 에메랄다스: 조연에서 주연으로 퀸에메랄다스 mrz1974 06.07.21 1184 5

이전으로이전으로1666 | 1667 | 1668 | 1669 | 1670 | 1671 | 1672 | 1673 | 1674 | 1675 | 1676 | 1677 | 1678 | 1679 | 168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