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지나도 시대가 변해도
위정자들의 생각은 권력에 편승한 아첨꾼들
자주적인 생각과 민족의 혼은 뒤로한...
그로인해서 언제나 집안 싸움뿐인시대
오늘의 시대가 이렇다면 앞으로 이어나갈 민족은 다시
약소국의 설움만 이어받게 될것인가!
비록 가설이긴하지만
가설이 아닐 수 밖에 없는 영화
이시대가 비록 약한 경제력으로 인해
외국의 침탈이 아니더라도
침탈당하는 수모를 격는
하지만 이시대 많은 경제력은
사리사욕만 채우는 위정자들이
또 다시 만드는 을사조약이 아닌가 싶습니다.
나라의 가치관을 일께우고
나라의 소중함을 가르쳐준 영화지만
영화로 끝나는 것이아니라
이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시대를 이끌어가는 많은 선봉자들에게
나라가 무었인지
나라의 자존심은 무었인지를 가르쳐준 영화! 박수를 보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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