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장 수출은 아예 염두 하지 않고
만들었고..
우리나라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받으면서
만들어진 영화죠..
영화를 보면서 우리라나의 아픈과거 현실에
대해 또 일본에 대한 우리나라의 현실..
이런것들에 대한 모든것을
통쾌하게 만들어주는 영화죠..
물론 일본이 나쁘게만 나오는거에 대해서는
좋지 않은것도 있지만..
이런영화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