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본의 문화, 경제, 사회, 역사등 그들의 것이라면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았다. 하지만 최근들어서 그들의 음악이나 영화를
보며 한국에선 찾을수 없는 마력에 빠졌다.
냉정과 열정사이를 책으로 보고 영화로도 봤다. 정말 인상깊은
영화였다. 이번 전차남 역시 충분히 매력적이고 기대되는 영화
라고 생각한다. 빨리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