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렛인 밀라요보비치는 확실히 멋지게 나왔다.
액션은 화려하지만 뭐 예상할 수 있듯이 내용은 없는 영화.
매트릭스 풍의 액션을 좋아하는 분들이 보면 괜찮을 듯..
심심할 때 눈 요깃거리로 보기에 괜찮을 듯 싶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