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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들리 쿠퍼.. ~ 달콤한 백수와 사랑만들기
thedipper 2006-07-27 오후 1:27:42 1216   [5]
로맨틱 코메디는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장르다.
 
대부분 여성들이 좋아하고 딱히 싫어하는 사람도 없는 게
 
바로 로맨틱 코메디가 아닐까 싶다.
 
나 역시 공포물을 제일 좋아하긴 하지만 가볍게 보기에는 이런 영화 좋아한다.
 
특히 지인들은 알다시피 어떤 장르든 난 배우가 최우선이다.
 
아무리 쓰레기 같은 영화라도 좋아하는 배우가 나오면 무조건 본다.
 
반대로 아무리 흥행을 한 영화라도 배우가 별로면 안본다.
 
타이타닉이라던지 실미도 등등등 안봤다--;ㅋ
 
암튼 이 영화도 브래들리 쿠퍼 때문에 선택!
 
사라 제시카 파커.. 솔직히 늙어서 얼굴 이런 영화에 여주인공으로 나오는 거
 
별로 달갑지 않다; 매튜 맥커너히는 아직 봐줄만 하지만..
 
암튼 브래들리 쿠퍼가 드라마에선 주연감이지만 영화 쪽에선 입지를
 
계속 넓혀 가는 중이다. 언젠가는 주연으로 당당히 설 날이 오기를 바라면서..;
 
영화는 코미디를 아주 적절히 배합해서 별로 지루할 틈 없없음. +_+
 
매튜 맥커너히와 친구들의 철 없는 연기..-.-
 
내용 자체도 상큼하고..ㅋ 정말 부담 없이 보면 좋을 영화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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