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미도를 보면서 가슴 뭉클함은 없고 내용이 너무나 지루하게 긴듯하다 다만 중간중간에 조국애를 느끼게 해주는 영화이면서 서로의 이념이 상반돼는 두사람(대통령과 총리)을 보면서 어느한쪽도 응원할수없는것을 느꼈다실미도를 보면서 가슴 뭉클함은 없고 내용이 너무나 지루하게 긴듯하다 다만 중간중간에 조국애를 느끼게 해주는 영화이면서 서로의 이념이 상반돼는 두사람(대통령과 총리)을 보면서 어느한쪽도 응원할수없는것을 느꼈다실미도를 보면서 가슴 뭉클함은 없고 내용이 너무나 지루하게 긴듯하다 다만 중간중간에 조국애를 느끼게 해주는 영화이면서 서로의 이념이 상반돼는 두사람(대통령과 총리)을 보면서 어느한쪽도 응원할수없는것을 아마 우리모두 느낄수있을 것이다 영화는 처음부터 화려한 스펙터클한 부분이 없고 누구나 알수있는 내용을 즐비하게 늘여놓았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억지스럽게 만들어놓은 나라사랑...
대통령의 이상과 총리의 이상이 상반돼는 부분은 누구나 공감할수 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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