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만큼은 화려했고 밀라 요보비치의 S라인과 미모를 스크린에서 즐길수 있어서 눈은 즐거웠다
그러나 첨부터 끝까지 내내 어두운 영화 분위기 바이러스에 대한 설명부족 등 무언가 쓸데없이 난해하고 이해할수 없는 부분이 많은 영화였다.
밀라 요보비치가 좀 사기캐릭터라는 생각도 들었고 여하튼 빈약한 시나리오 빈약한 편집 등 꼬집을게 이것저것이 아니다. 액션만큼은 화려했고 밀라 요보비치의 S라인과 미모를 스크린에서 즐길수 있어서 눈은 즐거웠다
그러나 첨부터 끝까지 내내 어두운 영화 분위기 바이러스에 대한 설명부족 등 무언가 쓸데없이 난해하고 이해할수 없는 부분이 많은 영화였다.
밀라 요보비치가 좀 사기캐릭터라는 생각도 들었고 여하튼 빈약한 시나리오 빈약한 편집 등 꼬집을게 이것저것이 아니다.
혹 액션만 즐기려고 한다면 볼만한 영화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뻔한 총기류 영화(헬기에서 총 쏘고 오토바이 는 막 도망가고) 주인공은 총을 다 피한다;;
정말 말이 안된다
전체적으론 비추다 중간중간에 졸기도 했고
차라리 영화를 보지말걸 했다. 괴물 한반도등 본 영화들만 상영해서 어쩔수 없이 선택한 영화였으나 역시 극장에서 볼 영화는 함부로 고르면 안된다는걸 느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