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모니터 시사회 후기 애스크 더 더스트
shjmovie 2006-08-04 오전 12:50:22 1084   [7]

 나이가 들어도 변함이 없어 보이는 셀마와 연기력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콜린이 나와서 더 좋은 작품이 된것같습니다. 

처음에 시사회를 신청하고 톰크루즈가 제작을 했고 콜린과 셀마가 나온다고 해서 과연 어떠한 영화가 탄생이 됐을까? 많이 생각해 보면서 시사회를 갔다왔습니다.

 전체적으로 영화를 보는 동안 영화가 어둡고 우울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영화의 색감이 대체적으로 어두운 톤과 블루 계통으로 이루어져있다 보니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미국인이 아니라는 것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사랑을 통해서 극복 해나가는 을 잘 표현해 낸 것이 이 영화를 더 좋은 작품이 될 수 있게 하지 않았나 합니다

 다소 런닝타임이 길다고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지만 , 돈만 많이 투자한 블럭버스터 영화보다 이런 잔잔하면서 잘 만든 영화 한편이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36076 [괴물] 반미 팔아 돈벌이 하는 괴물들! (10) uz2100 06.08.04 2520 28
36075 [괴물] 한강..가족..괴물 세마리 토끼를 다잡나? westnine 06.08.04 1191 6
36074 [게드전기 ..] 지브리와 아버지에 대한 도전은 가상하나, 자신의 투영에 얼룩진 미심작 (3) mublue 06.08.04 2337 6
36073 [애스크 더..] 어딘가에서 본 듯한 사랑 이야기 [스포일러] supersims 06.08.04 924 4
36072 [스텔스] 영화는 과연 무엇을 보여준 것인가(스포일 있음) madboy3 06.08.04 1507 10
현재 [애스크 더..] 모니터 시사회 후기 shjmovie 06.08.04 1084 7
36070 [애스크 더..] 너무 잔잔해서 지루한 러브스토리 maymight 06.08.04 984 3
36069 [사생결단] 전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sujung0325 06.08.03 1220 4
36068 [괴물] 관객들 괴물쓰나미:::집단괴물상태에 빠지다 everydayfun 06.08.03 1183 8
36067 [플라이 대디] 젊음,아버지.자유 (3) revolustion 06.08.03 1029 5
36066 [괴물] 보고나서도 계속 생각나는 영화 ohhoha 06.08.03 927 5
36065 [괴물] 영화보고 기분 나빴다. youlovemin 06.08.03 1566 6
36064 [괴물] 그 뚱뚱한 아저씨가 박해일을 보고 주먹을 높이 올리잖아요 그게 뭔뜻이죠? (3) nada920602 06.08.03 2025 5
36063 [괴물] '한국 스타일'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 venister 06.08.03 1054 3
36062 [플라이 대디] 시사회를 보고서... (6) venister 06.08.03 9751 19
36061 [플라이 대디] 소시민들에게 주는 카타르시스... (1) dadd 06.08.03 955 3
36060 [사일런트 힐] 사일런트힐의 세계관과 특수효과팀 인터뷰 lovecq 06.08.03 17928 8
36059 [괴물] 괴물 일주일전에본 리큐.. (3) nam4660 06.08.03 1021 9
36058 [괴물] 괴물, 괴물, 괴물.. (2) pearl7729 06.08.03 1174 4
36057 [괴물] 실망은 했으나 그럭저럭 재밌게 본 괴물... (24) hkt0731 06.08.03 13057 18
36056 [카] 재미를 넘어 삶의 진리까지 보여준 성숙한 애니메이션 bjmaximus 06.08.03 1288 3
36055 [플라이 대디] 원판과 비교하면서 본 리메이크판.... (3) akirachan 06.08.03 1491 6
36054 [각설탕] 종족을 초월한 우정은 언제봐도 아름답고 감동적이다. (2) maymight 06.08.03 1133 1
36053 [D-day..] 폐쇄된 공간,속삭이는 원혼,운명의 날 maymight 06.08.03 2005 6
36052 [드리머] 루저라구? (1) pearl7729 06.08.03 1121 3
36051 [각설탕] 말 못하는 짐승이 빚어내는 감동 (7) kharismania 06.08.03 9308 10
36050 [주먹이 운다] 윽. bbobbohj 06.08.03 1645 2
36046 [플라이 대디] 공필두의 길을 걷게될 영화인가... (1) bananahr 06.08.03 1374 6
36043 [플라이 대디] 영웅도 없으며 이준기도 없다 (1) renew 06.08.02 1179 5
36042 [한반도] 자존심.. moviepan 06.08.02 1074 5
36041 [괴물] 한마디 하겟습니다. (1) lbmbh666 06.08.02 1667 7
36040 [유레루] 연기력 ... 구성... 괜찮음 supergamer 06.08.02 1175 3

이전으로이전으로1651 | 1652 | 1653 | 1654 | 1655 | 1656 | 1657 | 1658 | 1659 | 1660 | 1661 | 1662 | 1663 | 1664 | 166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