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요보비치의 왕팬이라고 해도
감히 추천할 수 없는 영화이다.
영화의 요점이 무엇이며,
주제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단지 밀라요보비치만의 상업영화라고 할까?
최악의 영화로 꼽겠다. 밀라요보비치의 왕팬이라고 해도
감히 추천할 수 없는 영화이다.
영화의 요점이 무엇이며,
주제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단지 밀라요보비치만의 상업영화라고 할까?
올해 최악의 영화로 꼽을 수 있을거 같다.
주제는 물론 있었다.
하지만 그 주제는 영상에 가려졌다.
이 영화는 영상의 미를 보여주겠다고 하는 영화같다.
너무나도 심하게 사용된 CG.
물론 CG는 좋았다. 멋있었다.
하지만 그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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