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조폭마누라 시사회 봤당 조폭 마누라
bugeon 2001-09-17 오후 11:55:15 800   [3]

 오늘 조폭마누라 시사회를 갔지요
 8시 50분 시작이라고 분명히 알고 8시 37분 체크하고
 8시40분 안에들어갔지요 막 시작을 하더군요
 사람들이 무지하게 많이 들어오고 있는데...
 일단자리에 앉잤는데 자석이 분명이 없어보이는데도
 계속들어오더군요. 그 줄로인해서 앞에화면전체가
 안보일정도로 공짜지만 해도 너무하더군요 10분이 지나서야 진정이
 되더군요 벽에 수십명의 사람들이 서서보고 내옆에 중앙길에서도
 앉자서보고 시끌시끌했습니다. 첫시작이 나빠서인지 영화에도
 그게 미치더군요 조폭마누라 조금 웃길려하다가 눈물을 흘리고
 조금 슬퍼지려하면 야한장면이 생각보다 야하더군요 이성이랑
 같이 가서보려면 약간은 민망할거같기두하더군요. 개인차가있겠지만..
 그래서 코믹에로액션이 골고루 섞여있기보단 어슬퍼게 섞여서
 필이 확 꽂히지않더군요. 하지만 마지막 장면에서 마무리가
 잘되서 많은 사람들이 박수를치면서 일어났습니다.
 평점은 중상정도로 주고 싶습니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3650 [무사] 무사 -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flyphk 01.09.19 1325 2
3649 [분노의 질주] <호>[분노의 질주] 색다른 흥분을.... (1) ysee 01.09.19 1103 1
3648 [봄날은 간다] [감자♡] <봄날은 간다 > 사랑이 이렇게 떠나느구나.. 아쉽다.. (7) zlemans 01.09.19 841 2
3647 [러시아워 2] [러시아워2] NG (2) heaven1981 01.09.19 797 1
3646 [봄날은 간다] [쩡]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1) MI1029 01.09.18 665 1
3644 [조폭 마누라] [조폭 마누라] 유치함도 경지에 오르면... missdal 01.09.18 881 5
3643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에서 느낀 노래와 소리의 코드 jinsy337 01.09.18 712 1
3642 [베사메무쵸] [베사메무쵸] 어머니, 당신이 무엇을 잘못하셨습니까!! happyend 01.09.18 1445 5
3641 [조폭 마누라] **조폭마누라** 정말 유쾌하다! 통쾌하다! pincon 01.09.18 607 1
3640 [조폭 마누라] <<<조폭 마누라>>>를 보고... (1) cosmoslee 01.09.18 795 1
3639 [베사메무쵸] 역시 여자보단 엄마는 강하다!~ (1) santana29 01.09.18 1166 1
3638 [분노의 질주] 그래 자~알 달린다. analogue 01.09.18 941 5
3637 [캠퍼스 레..] [보스]<캠퍼스레전드2>떠오르는 옛기억... aboss 01.09.18 1283 7
3636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사랑의 독약을 마시다... voice1 01.09.18 910 2
3635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jaylang 01.09.18 840 2
3634 [조폭 마누라] 조폭의 습격 (1) befree9 01.09.18 638 3
3633 [조폭 마누라] 조폭 마누라 시사회 대박!~ (1) argos 01.09.18 754 2
3632 [조폭 마누라] 조폭 마누라를 보고 나서...^^ love9065 01.09.18 851 1
3631 [1850 ..] 더홀 y2kplan 01.09.18 1329 2
3630 [조폭 마누라] 조폭 마누라...대박입니다~~~ hure813 01.09.18 766 3
3629 [봄날은 간다] 변해가는 사랑에 대한 담담한 자기성찰 (2) luck0610 01.09.18 882 2
3628 [저스트 비..] 테러야 가라. daeho76 01.09.18 1287 11
3627 [아메리칸 ..] [아메리칸 스윗하트]코미디영화는 웃으려 보는거얌~~ ruledes13 01.09.18 965 5
3626 [쁘띠 마르땅] [여울]<쁘띠마르땅>노인과 소년의 우정이 범상치 않다. (1) white174 01.09.18 666 1
3625 [봄날은 간다] 봄날은 항상 가고 있다.... (3) kona76 01.09.18 1432 11
3624 [벨파고] 벨파고.. 우울했다.. asurala 01.09.18 2312 4
3623 [아메리칸 ..] [A+주니][아메리칸스윗하트]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인가? imaplus 01.09.18 885 1
3622 [포스 엔젤] [포스엔젤]CNN에서 방영하고 있는 초거대블록버스터 영화를 봐서인지... ruledes13 01.09.18 797 3
3621 [조폭 마누라] 두목과 똘마니들 (1) nalalee 01.09.18 678 1
3620 [조폭 마누라] 조폭을 보당..^^ (1) hyrami 01.09.18 677 3
3619 [조폭 마누라] 뒤집어 졌습니다! 서세원아저씨도 뒤에있던데.. (2) mcgex 01.09.18 855 5
현재 [조폭 마누라] 조폭마누라 시사회 봤당 bugeon 01.09.17 800 3

이전으로이전으로2581 | 2582 | 2583 | 2584 | 2585 | 2586 | 2587 | 2588 | 2589 | 2590 | 2591 | 2592 | 2593 | 2594 | 259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