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트 위머 감독의 작품을 "이퀼리브리엄"을 보고 그 액션신에 반해서..
완전 팬이 되어버렸답니다.
게다가 좋아라하는 밀리 요보비치가 주연이라니..
정말로 아무생각도 하지않고..
화려한 액션과..
이 영화를 위해 몸을 만들었다는 요보비치를 보기 위해 갔습니다.
만화 원작을 영화로 만들다 보니 내용 면에서 좀 부실했던 것이 사실이지요..
하지만 정말로 화려한 액션과 요보비치의 몸매를 보러 간 저에겐 정말로 환상적인 영화였답니다.
아무런 생각 없이 보기 편한 영화를 원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입니다.
커트 위머 감독의 작품을 "이퀼리브리엄"을 보고 그 액션신에 반해서..
완전 팬이 되어버렸답니다.
게다가 좋아라하는 밀리 요보비치가 주연이라니..
정말로 아무생각도 하지않고..
화려한 액션과..
이 영화를 위해 몸을 만들었다는 요보비치를 보기 위해 갔습니다.
만화 원작을 영화로 만들다 보니 내용 면에서 좀 부실했던 것이 사실이지요..
하지만 정말로 화려한 액션과 요보비치의 몸매를 보러 간 저에겐 정말로 환상적인 영화였답니다.
아무런 생각 없이 보기 편한 영화를 원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입니다.
그렇지만 내용을 원하시는 분들께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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