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여행과 나날> 심은경 배우
국내 극장가! <아바타: 불과 재> 1위!
인터뷰! <저스트 메이크업> 손테일·오돌체비타
리뷰! <아바타><여행과 나날><주토피아2>
인터뷰! <굿뉴스> 홍경 배우
북미 극장가! <아바타: 불과 재> 1위!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전소니!
인터뷰! <맨홀> 김준호
인터뷰! <고백하지마> 류현경!
인터뷰! <정보원> 허성태!
스승의 은혜
스승의 은혜
leejune
2006-08-16 오후 9:58:33
1524
[
3
]
주인공-살인마(?)-이 초등학교 6학년 때 교실에서 생긴 우연한 사건과 그 때 무심코 던진 선생님의 말씀으로 인해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하고, 또 어머니를 잃는 비극을 겪었고, 그 원한과 복수를 당근한다는 것이 당영화의 핵심이야기렸다.
난 범인이 누구일까 하고, 영화 내내 생각했지 뭐야. 또 공포영화라는데, 이게 웬걸 전혀 무섭지 않아! 초등학교 때 쓰던 물건으로 사람을 죽이고 하는데, 그렇게 선혈이 낭자한 것도 아니고, 그런 직접적인 장면도 별로 없지 뭐야.
섹시한 "이지현"이 그렇게 흉한 얼굴로 나오고 허무하게 죽다니 아쉽네. 미국의 공포영화를 보면 약방의 감초처럼 삽입되는 뭐 에로틱한 연기(?)라도 보여주었으면 좋았을 것을...흐.
또 하나 영화의 옥의 티는 초등학교 때 제자 명호(이동규)와 선생님(오미희)과의 성적관계에 대한 암시부분인데, 검열을 생각했나 그 묘사가 충분하지 않아 명호의 고통을 공감하기가 쉽지 않다. 뭐 영화의 결론을 보면 이것도 다 쓸데없는 것이긴 하지만.
드뎌 마지막 장면에 이르러 감독님이 보여주시는 범인의 공개-느그들 속았지롱?하는 느끼임-에 이르러서는 어찌나 허무하던지.
정말 이 영화 뭐야아, 짜증 지대로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36475
[은장도]
김성덕의 "은장도"
(1)
pontain
06.08.17
2354
4
36474
[몬스터 하..]
시사회에서 아이랑 보았는데요
(2)
lancer
06.08.17
1464
4
36473
[마이애미 ..]
괴물의 횡포?에 볼만한 영화~
rmftp0305
06.08.17
1645
4
36472
[빅 리버]
일본인이 만든 미국식 로드무비
madboy3
06.08.17
1142
2
36470
[천하장사 ..]
진정 웃김 ㅋㅋㅋㅋㅋ우헬헬
iiiapfhdiii
06.08.17
1106
2
36469
[괴물]
솔직히 별로 재미없습니다ㅡㅡ
(3)
gggggg
06.08.17
1636
5
36468
[디센트]
★★★ [모험 / 스릴러 / 호러] 디센트
huger
06.08.17
1258
4
36467
[나니아 연..]
☞...<반지의 제왕>의 아이들 버전
seofilm
06.08.17
1593
7
36466
[해리 포터..]
☞...너무나 커버린 해리포터 일행
seofilm
06.08.17
1851
8
36465
[신데렐라]
신데렐라 : 아름다운 화면과 이야기. 공포는 글쎄...
mrz1974
06.08.17
1598
4
36464
[각설탕]
잔잔해서 좋은 영화
(1)
oliviahk
06.08.17
1211
5
36463
[천하장사 ..]
신선한데? 재밌는걸~
kagino2
06.08.17
1077
2
36462
[신데렐라]
주제에 비해 너무나 엉성했던 영화
gllky337
06.08.17
1247
4
36461
[13구역]
짱이었다!!!
gllky337
06.08.17
936
4
36460
[13구역]
★★★★ [액션] 13구역
huger
06.08.17
879
4
36459
[천하장사 ..]
천하장사 마돈나 후기 !!~~~
ji0118
06.08.17
1166
3
36458
[구타유발자들]
정말 죽여버리고 싶은 영화
(4)
stole
06.08.17
3192
8
36457
[사랑하니까..]
노장감독의 잘못된 선택.. 지루한 멜로 <사랑하니까....>
sedi0343
06.08.17
1356
4
36456
[신데렐라]
사랑이 변해버린 집착...그리고 파멸
renew
06.08.17
1204
4
36455
[다세포 소녀]
배 자체는 흠잡을데 없으나, 선원들이 많았던게 탈.
(1)
pys1718
06.08.17
1510
5
36454
[신데렐라]
개념없는 리뷰!
mallbob
06.08.17
1075
3
36453
[비열한 거리]
꿈꾸는자들의 비열한경쟁..
td220
06.08.16
1311
6
36452
[한반도]
흥미로운 소제의 아쉬운 영상화
td220
06.08.16
1147
3
36451
[예의없는 ..]
조금만 함축적이었으면 더 재미있었을 영화
maymight
06.08.16
1340
6
36450
[신데렐라]
개념이 없는 영화
(2)
ysj715
06.08.16
1360
3
36449
[왕의 남자]
이 영화가 왜 1000만을 넘어야 되는걸까..
(7)
kjsoups
06.08.16
1469
5
36448
[네번째 층..]
네번째 층 - 어느날 갑자기 두번째 이야기
leejune
06.08.16
1385
3
36447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괜찮아...
leejune
06.08.16
1286
7
36446
[수퍼맨 리..]
수퍼맨 리턴즈
leejune
06.08.16
1502
4
36445
[헷지]
헷지
leejune
06.08.16
1218
2
36444
[카]
카
leejune
06.08.16
1258
4
현재
[스승의 은혜]
스승의 은혜
leejune
06.08.16
1524
3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636
|
1637
|
1638
|
1639
|
1640
|
1641
|
1642
|
1643
|
1644
|
1645
|
1646
|
1647
|
1648
|
1649
|
1650
현재 상영작
---------------------
1980 사북
8번 출구
가타카
거룩한 술꾼의 전설
고당도
고백을 못하고
고백하지마
고스트라이트
국보
그저 사고였을 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똘똘이: 아기공룡의 비밀
극장판 주술회전: ...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까이마 : 저주의 무덤
나우 유 씨 미 3
나의 이름은 마리아
나혼자 프린스
넌센스
누군가의 꿈
다잉
달팽이 농구단
담뽀뽀
더 러닝 맨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럭키 데이 인 파리
리코더 시험
마사이 크로스
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들
맨홀
바늘을 든 소녀
바다 탐험대 옥토넛...
바람이 전하는 말
베이비걸
부고니아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
블루 아카이브 : ...
비상계엄
뽀로로 극장판 스위트캐슬 대모험
사람과 고기
사운드 오브 폴링
생명의 은인
석류의 빛깔
세계의 주인
속초에서의 겨울
스노우폴
심판자
아바타: 불과 재
아이돌리쉬 세븐 퍼...
아이들
어쩌면 해피엔딩
어쩔수가없다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
에스퍼의 빛
에이티즈 브이알 콘...
여행과 나날
오늘 하늘이 가장 ...
우리의 이름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위키드: 포 굿
윗집 사람들
정보원
조상님이 보고계셔
주토피아 2
칼리굴라: 얼티메이트 컷 무삭제판
코렐라인
콘크리트 마켓
콘티넨탈 '25
콩나물
킹 오브 프리즘 -...
타샤 튜더
타타르인의 사막
통잠
파과: 인터내셔널 컷
파리, 밤의 여행자들
프레디의 피자가게 2
프리즘 오브 그레이 락
한란
행복한 라짜로
허들
홍어의 역습
힘
개봉 예정작
---------------------
대홍수
더 스노우위시맨
엄마보다 제가 잘해요!!
오늘밤 며느리의 구...
아모르 파티
극장판 짱구는 못말...
메이드 인 코리아
사탄의 부름
슈퍼 해피 포에버
영생인
오늘 밤, 세계에서...
위험사회
이사벨라 두크로트 언리미티드
척의 일생
청와대 건너 붉은 벽돌집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1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2
코드 : G 주목의 시작
#런석진_에피소드. 투어 더 무비
누벨바그
도시중독자들
레드 소냐
만약에 우리
신의악단
아틱 콘보이
용서를 위한 여행
클리너
터널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하나 그리고 둘
호두까기인형
화양연화 특별판
스폰지밥 무비: 네모바지를 찾아서
톰과 제리: 황금나침반 대소동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파
굿 포츈
극장판 뿌이뿌이 모...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마이 선샤인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
철도원
피렌체
러브 인 베트남
731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
쉬 캠 투 미
잊혀진 대통령: 김영삼의 개혁시대
초혼, 우리들의 노래
내 곁에 온 걸 환영해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