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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에서 아이랑 보았는데요 몬스터 하우스
lancer 2006-08-17 오후 10:28:49 1334   [4]

정유회사에서 진행하는 시네마브런치 행사에서 맛난 햄버거세트도 먹으면서 아이랑 보았습니다.

아이가 겁이 많아서 처음엔 안보겠다고 하더니 정작 영화가 시작되니까 까르르 연발이더군요.

아이디어가 기발하더군요

정유회사에서 진행하는 시네마브런치 행사에서 맛난 햄버거세트도 먹으면서 아이랑 보았습니다.

아이가 겁이 많아서 처음엔 안보겠다고 하더니 정작 영화가 시작되니까 까르르 연발이더군요.

괴짜 할아버지가 알고보니 집으로 변한 할머니를 위해, 그리고 아이들이 희생되는 것을 막기 위해 애쓴 거라는 것은 충분히 이해가 가는 내요. 진짜 기발한 것은 막상 할머니의 화신이던 집이 폭발하자 슬퍼할 줄 알았던 할아버지가 오히려 할머니와의 인연의 끈이 끊어진 데에 좋아서 박장대소하는 것이었답니다.

아이디어가 기발하더군요


(총 0명 참여)
flypack
님...이건 스포일러에요.   
2006-08-19 13:22
kyunghuny
머고..이글은 장난치요? 내용을 다말하면 봐란말이요 말란말이요

제목에 내용있다고 얘기를하던가..   
2006-08-1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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