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도 쓰기전에 긑을 쓴다는 것이 다소 어색하지만

마지막 장면에서 서로 다른 인연들이 스치듯 지나가는 일상속에서

어저면 훗날 인연이 되어 다시만나는 아이러니를 담았다고나 할까요

우리들의 일상속에 스치는 수많은 인연들

다시 만날때는 언제 어디서 스쳤는지 잊고 있지만

그런 인연들은 한번쯤은 스쳐지나간 사람들이라는

정말이지 아이러니 아닌가요

그런 일상의 생활속에서

가족이라는 테두리가 만들어지기까지

서로다른 일상들이 하나의 테두리에서 만나기가지는

수많은 우여곡절을 격습니다.

때로는 슬픈일상도

때로는 인연이 될수도 없을 듯한 인연들이 훗날은

내가 가장 필요로 하고 내인생에

가장 중요한 사람으로 자리잡는

그런것이 인연이고 가족이라는것인지

과정이야 어찌되었던 간에

가족이 탄생하기가지의 일련의 과정을 서로다른

이야기로 시작했지만 얼키고설킨 소중한 인연의 만남이라는

평범하면서도 한번쯤은 무심이 지나칠수 있는 이야기를

맛깔나게 이어만든 영화 볼만하네요!!

다른분들도 소중한 인연을 생각하는 영화과 되길 바랍니다.

어떠세요!! 지금 곁에 소중한 인연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한번쯤 주위를 둘러보는 여유를 가져보세요

어떠신가요?

보이시나요!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