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도 있고 재미있긴 한데
신데렐라라는 재목이랑 성형이랑은 상관 없는 스토리 같다
나만 느끼는 건가ㅎㅎ
어쨋든 도지원의 연기력 정말 굿!!!! 공포도 있고 재미있긴 한데
신데렐라라는 재목이랑 성형이랑은 상관 없는 스토리 같다
나만 느끼는 건가ㅎㅎ
어쨋든 도지원의 연기력 정말 굿이었다
마지막 장면....
몬가 이상한 느낌이 남겨지는(?)
공포도 있고 재미있긴 한데
신데렐라라는 재목이랑 성형이랑은 상관 없는 스토리 같다
신데렐라라는 제목이면 유리구두에 마추기위해 발을 자른다는 둥
약간 자신의 희생이 드는 영화 인줄알았는데
그런건 하나도 없어서 약간 몬가 뜨뜨 미지근한 영화 였다
나만 느끼는 건가ㅎㅎ
어쨋든 도지원의 연기력 정말 굿이었다
엄마가 정말 딸을 사랑하는 느낌이 들기도하고
표정이 공포스럽기도 하고
무표정의 연기 정말 좋았다
마지막 장면....
몬가 이상한 느낌이 남겨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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