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괴물은 스크린 독점에 의한 성공이다!? 괴물
enuom 2006-08-19 오후 12:53:41 1424   [3]

스크린 독점은 인지도를 이용한 과도한 광고의 힘이지

영화의 질을 높여준건아닙니다.

 

또한 간단한 계산법으로도 나오는 거 아닌가요!
한 영화관에서 15000명이 안들어 오겠는가

 

그것을 볼때 천만 관객은 스크린독점으로 인한 것이지

절대 영화의 완성도하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냉전한 시선으로보면

억지스러운 스토리전개는 물론이고

 

컴퓨터그래픽으로 쓴 괴물의 동작들은 배경만 바껴있지

한결같은 동작들이었습니다.

 

주변의 환경들에 부합하는 동작들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한결같이 뛰는 동작 외에 무었이 있었습니까

 

그걸 날로먹기라는 것입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허리우드 영화와는 비교하지마라

한국적인 영화일 뿐이다 라고 그렇게 말하면서

그러면서 외국에서는 인정을 하는데 하고 말합니다.

 

그런 극히 일부의 영화평을 전체의

영화평인양 매도해서 영화를 포장하려는 태도는 버려야 한다고 봅니다.

 

 

 


(총 1명 참여)
ycoin2
흠 전개가 억지는 조금 그런데요 어느 정도 글에 공감은 가는군요 ^^;;

아무튼 스크린수만 거진 독점 하다 시피 안햇어도

괜찮은 영화라고 들었을껀데 .. 쩝 이 영화는 너무 말들이 많아서

호평 혹평이 .. 아무튼 글은 잘 읽었습니다 ㅎ   
2006-08-23 11:48
yongma97
헐리웃영화와는 틀리다는 말이 한참멀었다는 뜻으로 들리오? 헐리웃영화에 우월성이 있다는게 아니고 내가 보기엔 김치와 스테이크의 차이같은데? 문화에 우열은 없는법이오 중요한건 자본력에 의한 기술력의 차이가 아니라 이영화의 구성방식이 헐리웃블록버스터영화의 전형성과 어떤점이 틀린지부터 분석해야 할것이오
 
 
  
2006-08-20 20:22
enuom
허리우드 영화와는 비교하지마라 한국적인 영화일 뿐이다 라고 그렇게 말하면서 그러면서 외국에서는 인정을 하는데 하고 말합니다.

이럼말하는 의도는 어디에 있다 보시는가요
감독 자신이 말했는데....

이런말 하는 자체가 이미자신의 영화는 허리우드영화에
한참 멀었다는 것을 인정하는 말입니다.

또한 당신들의 의견도 당신 자신들의 의견일 뿐이오

이런것이 논쟁이겠죠 그럼으로인해서 영화는 발전하는 것이고
암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06-08-20 16:32
sangwoo201
당신의 의견이 전체의 영화평인양 매도해서 영화를 포장하려는 태도라고는 생각해본 적이 없으시군요? 하나는 아시고 둘은 모르시네 ..   
2006-08-20 01:01
nanta7723
당신은 영화를 볼줄 아는 사람인가? 한결 같은 동작이 50억이나 들여 만들었겟는가? 스토리의 전개가 억지다? 만약 그렇게 만들면 누가 영화를 보겟는가? 스크린 몰수? 당신의 억지스러운 소리다   
2006-08-19 16:17
mafia21c
한국과 외국 모두에게서 이렇게 극찬과 함께 엄청난 관객의 몰이는 전혀 스크린수의 문제가 아니죠.. 식당이 큰곳이있는데도 불구하고 작은곳에 사람이 몰리는 이유는요? 밥맛이 있고 먹을만한 가치가 있거든요.
밥그릇이 크다고 많이 먹을수 있는건 아니랍니다.   
2006-08-19 15:27
yongma97
극히 일부라니 그럼 8.7이 넘는 평가는 뭐란말이지 관객들 수준이 초딩인감
또 해외각국에서 왜 극찬했지 걔네들도 수준이하였단말인가   
2006-08-19 15:02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36658 [백치] [제4회 부산국제영화제] 백치 mrz1974 06.08.19 1002 3
36657 [사이에서] 사이에서 : 인간과 신들의 사이에서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 mrz1974 06.08.19 1325 4
36656 [13구역] 이것이 진정한 액션이다. enuom 06.08.19 844 3
36655 [아이스케키] 정말 재밌었어요 ㅋㅋ 남녀노소누구나 좋아할 영화에요 ehk0122 06.08.19 968 5
36654 [사이에서] 가까이... 하지만 멀기만 한 무당이라는 존재... songcine 06.08.19 1340 4
36653 [아이스케키] 잔잔하고 가슴이 뭉클~ jinsian 06.08.19 849 2
36652 [아이스케키] 시사회를 보고 와서.. nymph142 06.08.19 848 4
36651 [각설탕] 잘만든 스포츠 영화... 하지만 이 작품, 저 작품 생각난다! (3) songcine 06.08.19 1333 3
36650 [괴물] 영화 괴물~ kjrsky 06.08.19 1067 7
36649 [스승의 은혜] 죽이고 싶은 스승이 있었는가>>?? kimsok39 06.08.19 1327 27
36648 [D-day..] 어느날 갑자기.. jonghyuk118 06.08.19 1123 4
36647 [유실물] 차표한장! jonghyuk118 06.08.19 990 2
36646 [사랑하니까..] 사랑해 사랑해 그대만을 사랑해 jonghyuk118 06.08.19 834 4
36645 [내 청춘에..] 청춘에 소리친다! jonghyuk118 06.08.19 1278 3
36644 [신데렐라] 성형과 공포 jonghyuk118 06.08.19 1066 2
36643 [네번째 층..] 존재하지 않는 네번째 층 F jonghyuk118 06.08.19 1049 2
36642 [아파트] 아파트의 공포 jonghyuk118 06.08.19 1207 3
36640 [레이크 하..] 산드라 블룩과 키아누리브스! jonghyuk118 06.08.19 940 5
36639 [한반도] 역사에 관한 고찰 jonghyuk118 06.08.19 829 2
36638 [아이스케키] 아이스~케~~~끼 ! lmk3341 06.08.19 751 2
36636 [스승의 은혜] 스승에 대한 고찰 jonghyuk118 06.08.19 1249 4
36635 [캐리비안의..] 우리의 캡틴 잭 스패로우!! jonghyuk118 06.08.19 809 8
36634 [다세포 소녀] 볼 것 없는 내용 jonghyuk118 06.08.19 1071 2
36633 [괴물] 우리의 괴물!! jonghyuk118 06.08.19 967 3
36632 [겁나는 여..] 우마서먼의 새로운 모습! jonghyuk118 06.08.19 1028 2
36631 [각설탕] lump suger (1) jonghyuk118 06.08.19 931 3
36630 [가족의 탄생] 가족의 탄생을 보고 jonghyuk118 06.08.19 1127 2
36629 [2월 29..] 재미로만 느꼇던 윤달의 새로운 이미지! jonghyuk118 06.08.19 1064 5
36627 [다세포 소녀] 너무 어렵다 ;; lastdiary3 06.08.19 1099 4
36626 [각설탕] 최초의 말과의 영화!아쉬운 마음 (1) tyugjbn 06.08.19 1111 3
36625 [D-day..] ★★☆ [스릴러 / 호러] D-day - 어느날 갑자기 세번째 이야기 huger 06.08.19 1358 4
현재 [괴물] 괴물은 스크린 독점에 의한 성공이다!? (7) enuom 06.08.19 1424 3

이전으로이전으로1636 | 1637 | 1638 | 1639 | 1640 | 1641 | 1642 | 1643 | 1644 | 1645 | 1646 | 1647 | 1648 | 1649 | 165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