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차표한장! 유실물
jonghyuk118 2006-08-19 오후 3:52:19 990   [2]

 

 

 처음에 이 예고편을 접했을 당시!

 이 영화를 보고 싶어 안달이났을 정도였다.

 그러나 망삭 이 영화를 보고 나니 예고편이 다 구나 라는 생각에

 허무감과 실망감이 밀려들어왔다.

 지하철을 소재로 해 일상생활과 많이 관련되어 있어 관심이 갔고

 일본에 관심이 있던터라 오랫만에 보는 일본영화라 더욱더 기대하고 있었다.

 

 

 

 처음에 이 예고편을 접했을 당시!

 이 영화를 보고 싶어 안달이났을 정도였다.

 그러나 망삭 이 영화를 보고 나니 예고편이 다 구나 라는 생각에

 허무감과 실망감이 밀려들어왔다.

 지하철을 소재로 해 일상생활과 많이 관련되어 있어 관심이 갔고

 일본에 관심이 있던터라 오랫만에 보는 일본영화라 더욱더 기대하고 있었다.

 일본은 공포 영화를 잘만든다고 인정받은 나라이지만,

 이번 영화 만큼은 무엇인가가 부족했던듯 싶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36658 [백치] [제4회 부산국제영화제] 백치 mrz1974 06.08.19 999 3
36657 [사이에서] 사이에서 : 인간과 신들의 사이에서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 mrz1974 06.08.19 1323 4
36656 [13구역] 이것이 진정한 액션이다. enuom 06.08.19 842 3
36655 [아이스케키] 정말 재밌었어요 ㅋㅋ 남녀노소누구나 좋아할 영화에요 ehk0122 06.08.19 967 5
36654 [사이에서] 가까이... 하지만 멀기만 한 무당이라는 존재... songcine 06.08.19 1340 4
36653 [아이스케키] 잔잔하고 가슴이 뭉클~ jinsian 06.08.19 846 2
36652 [아이스케키] 시사회를 보고 와서.. nymph142 06.08.19 847 4
36651 [각설탕] 잘만든 스포츠 영화... 하지만 이 작품, 저 작품 생각난다! (3) songcine 06.08.19 1333 3
36650 [괴물] 영화 괴물~ kjrsky 06.08.19 1066 7
36649 [스승의 은혜] 죽이고 싶은 스승이 있었는가>>?? kimsok39 06.08.19 1324 27
36648 [D-day..] 어느날 갑자기.. jonghyuk118 06.08.19 1122 4
현재 [유실물] 차표한장! jonghyuk118 06.08.19 990 2
36646 [사랑하니까..] 사랑해 사랑해 그대만을 사랑해 jonghyuk118 06.08.19 831 4
36645 [내 청춘에..] 청춘에 소리친다! jonghyuk118 06.08.19 1277 3
36644 [신데렐라] 성형과 공포 jonghyuk118 06.08.19 1066 2
36643 [네번째 층..] 존재하지 않는 네번째 층 F jonghyuk118 06.08.19 1048 2
36642 [아파트] 아파트의 공포 jonghyuk118 06.08.19 1205 3
36640 [레이크 하..] 산드라 블룩과 키아누리브스! jonghyuk118 06.08.19 937 5
36639 [한반도] 역사에 관한 고찰 jonghyuk118 06.08.19 827 2
36638 [아이스케키] 아이스~케~~~끼 ! lmk3341 06.08.19 748 2
36636 [스승의 은혜] 스승에 대한 고찰 jonghyuk118 06.08.19 1249 4
36635 [캐리비안의..] 우리의 캡틴 잭 스패로우!! jonghyuk118 06.08.19 808 8
36634 [다세포 소녀] 볼 것 없는 내용 jonghyuk118 06.08.19 1069 2
36633 [괴물] 우리의 괴물!! jonghyuk118 06.08.19 966 3
36632 [겁나는 여..] 우마서먼의 새로운 모습! jonghyuk118 06.08.19 1026 2
36631 [각설탕] lump suger (1) jonghyuk118 06.08.19 930 3
36630 [가족의 탄생] 가족의 탄생을 보고 jonghyuk118 06.08.19 1124 2
36629 [2월 29..] 재미로만 느꼇던 윤달의 새로운 이미지! jonghyuk118 06.08.19 1063 5
36627 [다세포 소녀] 너무 어렵다 ;; lastdiary3 06.08.19 1096 4
36626 [각설탕] 최초의 말과의 영화!아쉬운 마음 (1) tyugjbn 06.08.19 1110 3
36625 [D-day..] ★★☆ [스릴러 / 호러] D-day - 어느날 갑자기 세번째 이야기 huger 06.08.19 1357 4
36624 [괴물] 괴물은 스크린 독점에 의한 성공이다!? (7) enuom 06.08.19 1423 3

이전으로이전으로1636 | 1637 | 1638 | 1639 | 1640 | 1641 | 1642 | 1643 | 1644 | 1645 | 1646 | 1647 | 1648 | 1649 | 165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