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수한 액션 영화가 많지만

이것만큼 리얼하고 눈을 땔수 없는 영화는 없었다

옹박, 야마카시, 를 혼합한 영화

흔히 다른 영화의 모티브를 따서 만든 영화들은

흥미위주로 그져 그런 영화들이 많았지만

이 영화 13구역은 어느영화에서도 볼 수 없는 액션의 진수를 보여줬다.

액션영화들의 스토리빈곤에서 오는 지루함이나

주인공 하나에 치우쳐 다른 볼 거리가 없었던

여타 영화와는 다르게

나오는 배우들의 면면이 색다른 멋을 느끼게 했다는 것이다.

올 여름에 가장 흥미와 재미를 더해주고

긴장감을 준 영화 강력 추천 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