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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
alrudtodrkr 2006-08-20 오후 6:33:57 952   [6]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

 

은 모험과 낭만을 좋아하는 친구라면 권해주고 싶다.

아름다운 바다와 섬을 배경으로

모험을 그린 환타지 영화라 할수 있다.

 

그러나...

워낙 내가 지져분하고 벌레같은것을 싫어하는 터라..

지져분하고 벌레같은 모습을

케릭터한 배역들이 보기에 좀 역겨울 정도 였다.

철저히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아름다운 배경등은 좋았으나,

나에게 큰 감동을 준 영화는 아니었다.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

 

은 모험과 낭만을 좋아하는 친구라면 권해주고 싶다.

아름다운 바다와 섬을 배경으로

모험을 그린 환타지 영화라 할수 있다.

 

그러나...

워낙 내가 지져분하고 벌레같은것을 싫어하는 터라..

지져분하고 벌레같은 모습을

케릭터한 배역들이 보기에 좀 역겨울 정도 였다.

철저히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특수 분장과 동화책에서 나옴직한

해적선들은 역시 헐리우드라 가능하리라 본다.

 

자본금부터가 다를테니..

아직 그런것을 따라가기엔..

우리나라 영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니까.

 

단지 그것만이

이 영화에서 감동을 줬을뿐...

 

아름다운 배경등은 좋았으나,

나에게 큰 감동을 준 영화는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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