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전 운이 좋았던지 무대인사하는 시사회를 가게 되어서 도지원씨와 신세경씨도 직접 보았구요(두분다너무이쁘셨다는^^)
우선 성형을 주제로했다는점에서 참신했어요
그리구 공포물다운 공포영화였어요
중간중간 무서워서 소리지르는거 참느라 손이 너무 아팠어요^^;
전 이번시즌의 공포영화중 신데렐라가 가장 추천하고픈 작품이에요
스토리도 억지스럽지않게 잘 짜여진거 같구요
배우들의 연기력도 우수했구요
이만하면 추천해도 될만한 영화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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