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하나로 조폭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차은진 어린시절 헤어졌다 다시 만난 언니가 위암말기 환자란 소식을 접한다. 이런 언니가 마지막 소원을 위해 그녀는 팔자에도 없는 결혼을 감행하는데..
-감자생각-
이영화는 신라의 달밤 이휴로.. 정말 배꼽빠지게.. 웃어봤던 영화 프랜다엔 투르디.. 같은 영화.. 하지만 패러디 한 영화가 아니다 절설속에 속한 여자.. 그가 나타났다하면.. 모든 사람들이 두러움에 떨고 있다.. 그런 여자를 사랑하는 마징가.. 그의 바로 밑에 부하.. 은진은 언니를 위해 정말 맘에도 없는 결혼을 한다 그로인해.. 조금씩.. 생활방식이 변해가면서 폭력 행사를 하는대여..
이 역한은 신은경배우가 딱인거 같내염.. 조금식 변해가는 신은경배우 아주 큰 변신이였습니다 너무나 웃끼고.. 말과.. 행동과.. 넘.. 틀리지 않을꺼 같은 신은경.. 너무나 잼나거던여.. 그냥.. 마음을 비우고.. 보세염 전 봄날은 간다보다 훨씬 좋다고 봅니다
2001-09-20 오전 12: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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