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이런 사랑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중독
liebe313 2006-08-20 오후 11:33:11 1306   [2]

혹시나 하면서 봤는데...

내가 생각한 반전이 나와서 기분이상했던 영화다

형으루 빙의가 되었다는 그말이 보는내내 왠지 뭔가 수상스럽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역시나 그건 빙의가 아니었다는 사실에..

그냥 기분이 묘하게 이상했다

이병헌이 무섭기도 했구..살짝 소름기끼치기도 했다

실제로도 그런 사랑이 존재할까라는 의구심도 들었다

다른분들의 말대로 일본영화 비밀과 비슷한 소재기는 하나 분위기가 너무나 틀리고 본느낌또한 너무다른영화다

보고나서 약간 기분 묘해지는 영화같다

마지막 소포속의 목걸이를 보고선 이병헌의 사랑이 무섭게 느껴졋다

실제로 이런 사랑이 과연 존재할까..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36761 [티켓] 티켓 darkduo4u 06.08.21 1030 2
36760 [커피와 담배] 커피와 담배 darkduo4u 06.08.21 1428 10
36759 [캐리비안의..]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 darkduo4u 06.08.21 904 2
36758 [카] darkduo4u 06.08.21 933 7
36757 [죽음의 숲..] 죽음의 숲 - 어느날 갑자기 네번째 이야기 darkduo4u 06.08.21 1075 3
36756 [유실물] 유실물 darkduo4u 06.08.21 1007 3
36755 [유레루] 유레루 darkduo4u 06.08.21 1079 3
36754 [울트라바이..] 울트라바이올렛 darkduo4u 06.08.21 906 4
36753 [얼음왕국 ..] 얼음왕국 : 북극의 여름이야기 darkduo4u 06.08.21 1052 2
36752 [아파트] 아파트 darkduo4u 06.08.21 1182 4
36751 [아랑] 아랑 (1) darkduo4u 06.08.21 1191 5
36750 [신데렐라] 신데렐라 darkduo4u 06.08.21 1126 3
36749 [스승의 은혜] 스승의 은혜 darkduo4u 06.08.21 1193 6
36748 [수퍼맨 리..] 수퍼맨 리턴즈 (1) darkduo4u 06.08.21 1353 3
36747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괜찮아... darkduo4u 06.08.21 882 5
36746 [2월 29..] ☞...2월 29일 갑자기 seofilm 06.08.21 1118 7
36745 [마이애미 ..] 완벽하게 배역에 몰입한 공리의 연기에 찬사를 보낸다 schung84 06.08.21 1341 10
36744 [원탁의 천사] 두 주연의 팬들을 위한 서비스 영화 <원탁의 천사> (1) sedi0343 06.08.21 1023 2
36743 [각설탕] 잊고 있었던 것을 다시금 깨우쳐준 영화 (1) ljsybin 06.08.21 962 3
36742 [각설탕] 각설탕은...^^ (1) 25122512 06.08.21 885 4
36741 [러닝 스케..] 오랫만에 접하는 스타일리쉬 영화 locolona 06.08.21 1178 5
36740 [괴물] 우선 <괴물>의 스크린 독점 현상은 마음에 안들지만 (1) kbk12302 06.08.21 1107 7
36739 [각설탕] 정말 수정같이 아름다운 배우다~ (1) kbk12302 06.08.21 987 3
36738 [괴물] 괴물....정말 잘만들었네.. jhj7788 06.08.21 1068 8
36737 [천하장사 ..] 천하장사 마돈나 : 우리 성장영화 새로운 가능성을 보다 mrz1974 06.08.21 1113 2
36736 [2월 29..] 인디영화같아 새로운 느낌이어서 더 좋았습니다. hrqueen1 06.08.21 955 2
현재 [중독] 이런 사랑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liebe313 06.08.20 1306 2
36734 [마이애미 ..] 악은 있지만 도시는 없다. kharismania 06.08.20 1088 13
36733 [안녕, 형아] 끈끈한 형제애와 감동이 있는 영화 liebe313 06.08.20 1292 3
36732 [죽음의 숲..] ★☆ [스릴러 / 호러] 죽음의 숲 - 어느날 갑자기 네번째 이야기 huger 06.08.20 1070 2
36731 [예의없는 ..] 그가 있어 새상은 편하다~.. nj842 06.08.20 975 8
36730 [4인용 식탁] 영화에서 말할려고하는게뭔지.. liebe313 06.08.20 1376 6

이전으로이전으로1621 | 1622 | 1623 | 1624 | 1625 | 1626 | 1627 | 1628 | 1629 | 1630 | 1631 | 1632 | 1633 | 1634 | 163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