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각을 무참히도 밟아 버리는 액션 아닌 액션
그리고 이해가 안되는 이야기 전게
허무하게 끝나버리는 마무리
마치 총을 춤추듯이 쏘는데도 그냥 다맞고 죽어나가고
칼만 몇번 휘두르면
20명 정도가 죽고,,,,,,
어느정도 긴장감이 있고 진지함이 있어야
재미를 느낄수 있을 터인데,,,,,
레지던트 시리즈로 살아날것만 같았던
밀라요보비치,,,,
다시 추락하는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