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죽음의 숲 - 어느날 갑자기 네번째 이야기 죽음의 숲 - 어느날 갑자기 네번째 이야기
darkduo4u 2006-08-21 오후 3:04:48 1075   [3]

어느날 갑자기 시리즈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공포스럽기를 기대했던 작품이다.

 

1탄 2월29일 이중인격장애를 2탄 디데이는 집에 관한 유령이야기를 3탄 D-DAY는

 

전형적인 학원공포물을...보여주며 다소 식상할수 있는 소재를 꺼내들었지만 4탄 죽음의숲은

 

우리나라 최초의 좀비영화라는 타이틀을 걸어 관객들의 궁금증을 유도하였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은관객들을 동원했던 좀비영화중에 레지던트이블이나 새벽의저주 같은

 

좀비영화를 볼때면 항상 같은 공통점이 있었다.좀비가 되려면 좀비에게 물려야 한다는것!

 

하지만 죽음의숲은 약간은 독특하게 해석해 나가고 있었다.

 

불타버린 숲에 갇혀버린 영혼들로 인해 숲은 사람들의 피를 원했다.

 

숲에 피를 흘리면 그 피를 흘린 사람의 영혼은 좀비로 변하게 된다는...약간은 독특한

 

방식으로 좀비를 탄생시켰다. 그래서 그런지 잔혹하거나 지저분한 영화라기 보다는

 

깔끔하고 새로운 느낌을 받을수 있어서 신선해 보였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36761 [티켓] 티켓 darkduo4u 06.08.21 1030 2
36760 [커피와 담배] 커피와 담배 darkduo4u 06.08.21 1426 10
36759 [캐리비안의..]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 darkduo4u 06.08.21 904 2
36758 [카] darkduo4u 06.08.21 933 7
현재 [죽음의 숲..] 죽음의 숲 - 어느날 갑자기 네번째 이야기 darkduo4u 06.08.21 1075 3
36756 [유실물] 유실물 darkduo4u 06.08.21 1007 3
36755 [유레루] 유레루 darkduo4u 06.08.21 1079 3
36754 [울트라바이..] 울트라바이올렛 darkduo4u 06.08.21 906 4
36753 [얼음왕국 ..] 얼음왕국 : 북극의 여름이야기 darkduo4u 06.08.21 1052 2
36752 [아파트] 아파트 darkduo4u 06.08.21 1182 4
36751 [아랑] 아랑 (1) darkduo4u 06.08.21 1191 5
36750 [신데렐라] 신데렐라 darkduo4u 06.08.21 1126 3
36749 [스승의 은혜] 스승의 은혜 darkduo4u 06.08.21 1193 6
36748 [수퍼맨 리..] 수퍼맨 리턴즈 (1) darkduo4u 06.08.21 1353 3
36747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괜찮아... darkduo4u 06.08.21 882 5
36746 [2월 29..] ☞...2월 29일 갑자기 seofilm 06.08.21 1118 7
36745 [마이애미 ..] 완벽하게 배역에 몰입한 공리의 연기에 찬사를 보낸다 schung84 06.08.21 1341 10
36744 [원탁의 천사] 두 주연의 팬들을 위한 서비스 영화 <원탁의 천사> (1) sedi0343 06.08.21 1023 2
36743 [각설탕] 잊고 있었던 것을 다시금 깨우쳐준 영화 (1) ljsybin 06.08.21 962 3
36742 [각설탕] 각설탕은...^^ (1) 25122512 06.08.21 885 4
36741 [러닝 스케..] 오랫만에 접하는 스타일리쉬 영화 locolona 06.08.21 1178 5
36740 [괴물] 우선 <괴물>의 스크린 독점 현상은 마음에 안들지만 (1) kbk12302 06.08.21 1107 7
36739 [각설탕] 정말 수정같이 아름다운 배우다~ (1) kbk12302 06.08.21 987 3
36738 [괴물] 괴물....정말 잘만들었네.. jhj7788 06.08.21 1068 8
36737 [천하장사 ..] 천하장사 마돈나 : 우리 성장영화 새로운 가능성을 보다 mrz1974 06.08.21 1113 2
36736 [2월 29..] 인디영화같아 새로운 느낌이어서 더 좋았습니다. hrqueen1 06.08.21 955 2
36735 [중독] 이런 사랑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liebe313 06.08.20 1303 2
36734 [마이애미 ..] 악은 있지만 도시는 없다. kharismania 06.08.20 1088 13
36733 [안녕, 형아] 끈끈한 형제애와 감동이 있는 영화 liebe313 06.08.20 1292 3
36732 [죽음의 숲..] ★☆ [스릴러 / 호러] 죽음의 숲 - 어느날 갑자기 네번째 이야기 huger 06.08.20 1070 2
36731 [예의없는 ..] 그가 있어 새상은 편하다~.. nj842 06.08.20 975 8
36730 [4인용 식탁] 영화에서 말할려고하는게뭔지.. liebe313 06.08.20 1376 6

이전으로이전으로1621 | 1622 | 1623 | 1624 | 1625 | 1626 | 1627 | 1628 | 1629 | 1630 | 1631 | 1632 | 1633 | 1634 | 163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