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글쓰기에 앞서
이영화를 돈주고 보지않은것에대해
참 ~감사할따름이다.
주인공들은 참 이뻤다..
안경쓴애도 귀엽고..
근데 이영화 계속 보다보니까 오나전 코미디..??
암튼 이상한 영화다.
그 학원에 몇년전 무슨 비밀이 있었는것같은데
그것도 끝까지 밝혀지지않았고,,
어떤 여자애가 미쳤는지 귀신에 빙의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성적땜에 죽일라고든다..참 말도안되는영화
그 많은 사람들이 그런 허접한 칼든 여자애한테 당한것부터가 ;;
그리고 그렇게 두번이나 불나고..불법학원이 생겨났음에도
또 다시 생겨났다고 하는 마지막 발언은..참 어의상실이었다..
과연 그런식으로 운영되는 학원이 있을지도 의문이고..
요즘 세상에 ;;
어느날 갑자기라는 영화시리즈들 꽤 기대했었는데
모두 기대치 한참 이하에 영화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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