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정말 위대한 분..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bsbmajor 2006-08-23 오후 5:25:44 1367   [8]

저는 기독교를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영화를 보고 나서도 달라진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를 보고 예수님이 정말 위대한 분이라는 것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처음.. 영화관에서 이 영화를 볼 때 상당히 폭력적이라고 느꼈고.. 별 감동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 캐치온에서 이 영화를 해주길래 다시한번 보았는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엄청난 감동이 밀려오더군요..

 

영화관에서 볼 때 절대 딴짓하거나 하지 않았는데 말이죠.. (제 영화 인생에서의 미스테리로 남아있습니다..ㅋㅋ)

 

아무튼.. 이 영화는 다른 예수 영화와 달리 예수라는 분이 어떤 분인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제목대로 .. 위대한 분의 열정을 느낄수는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다른 예수영화는 별다른 감동이 없었는데.. 이 영화는 아주 감동적이더군요..

 

결론을 말하자면.. 예수의 열정을 아주 잘 표현하였고.. 감동을 느낄만한 영화라고 할 수 있을것 같네요~^^*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36999 [다세포 소녀] 평점의 객관성이.. flug0927 06.08.23 1831 3
36998 [호텔 르완다] 세상의 광기에 정면으로 맞선 남자의 위대한 용기 maymight 06.08.23 843 3
36997 [전차남] 인터넷에 생중계되는 소심남의 안절부절 로맨틱코미디 maymight 06.08.23 772 4
36996 [전차남] 돌아오는 길에 왠지 지하철이 타고 싶어졌다. heyday716 06.08.23 778 2
36995 [전차남] 전차남 22년 만에 다가온 사랑.ㅎ mjaal907 06.08.23 684 6
36994 [천하장사 ..] 오동구의 마돈나 변신기ㅎ mjaal907 06.08.23 1024 5
36993 [원탁의 천사] 원탁의 천사를 보고~ㅎ mjaal907 06.08.23 858 3
36992 [전차남] 잼나게 봤다는....^^ kjm400 06.08.23 766 4
36990 [포세이돈] 내 생애 최고로 아쉬운 영화로 남을듯.. bsbmajor 06.08.23 1320 4
36989 [킹덤 오브..] 아쉬운 영화... bsbmajor 06.08.23 1379 4
36988 [괴물] 웃음과 공포가 함께 했던 영화.. genous7 06.08.23 1218 5
36987 [신데렐라] 괜찮은이영화 sahi11 06.08.23 1072 4
36986 [스승의 은혜] .. sbr004 06.08.23 1139 7
36985 [전차남] 기대에 못미치는...(스포~) kimsk111 06.08.23 841 0
36984 [예의없는 ..] 예의없는 것들이란? (약간스포일러) supersims 06.08.23 1043 9
36983 [예의없는 ..] 말은 못하지만 조용하지는 않아요. a1s19d4 06.08.23 855 5
36982 [원탁의 천사] ㅠ_ ㅠ 아쉽습니다. a1s19d4 06.08.23 860 2
36981 [13구역] 이거이 잼있음다. (1) a1s19d4 06.08.23 852 4
36979 [캐리비안의..] 정말좋은영화 굿ㅋㅋ thddlze123 06.08.23 1275 3
36978 [다세포 소녀] 내용이없는듯.... thddlze123 06.08.23 1589 5
36977 [예의없는 ..] 언어의 유희와 누에보 스타일리쉬하나 메인의 부족함 hihat7 06.08.23 944 8
36976 [각설탕] 각설탕 속 세상.. (1) stephen4787 06.08.23 977 4
현재 [패션 오브..] 정말 위대한 분.. bsbmajor 06.08.23 1367 8
36974 [센티넬] 힘 빠지는 파수꾼 k8714 06.08.23 1313 15
36973 [다세포 소녀] 소설의 영화로의 한계인가.. (1) moviepan 06.08.23 1853 4
36972 [트루먼 쇼] 현실에게 외치는...Truman k8714 06.08.23 2187 5
36971 [천하장사 ..] 영화는 좋았으나.. yoodarl 06.08.23 1200 4
36970 [전차남] 순수한 사랑 이야기^^ arazeze 06.08.23 793 5
36969 [살인의 추억] 살인의 추억 darkduo4u 06.08.23 1926 8
36968 [스승의 은혜] 헐; too1992 06.08.23 1331 1
36967 [밴드 오브..] 밴드 오브 브라더스 darkduo4u 06.08.23 3492 7
36966 [말아톤] 말아톤 darkduo4u 06.08.23 1252 6

이전으로이전으로1621 | 1622 | 1623 | 1624 | 1625 | 1626 | 1627 | 1628 | 1629 | 1630 | 1631 | 1632 | 1633 | 1634 | 163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