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사회를 보았습니다~ ^^
간만에 시사회에 당첨되었습니다~ 넘 기쁜 마음에 친구랑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
정말 남일같지가 않더군여~ ㅠㅠ
선수가 아닌이상 누구나 두군 두군 할 꺼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도 맘에드는 이성에게 쉽게 고백하지 못하거든요~ ^^;;
영화를 보는 동안에 제 자신을 보는듯 하여서 웃기는 한편으로 깝깝하더군요~ㅋㅋ
간만에 재미난 영화 한편 잘 보았습니다~
근데 뒤로 갈 수록 조금 더디고 느리다는 느낌이 들었네요~
그래도 많이 웃을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 어제 시사회를 보았습니다~ ^^
간만에 시사회에 당첨되었습니다~ 넘 기쁜 마음에 친구랑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
처음에는 영화 포스터만 보고 남자주인공의 옷차림이 제 눈을 확 끌었습니다~ㅋㅋ
나중에 주인공이 멀쩡해 졌을때 다른 사람인줄 알았습니다~ㅋ
영화를 보는 내내 남일같지가 않더군여~ ㅠㅠ
선수가 아닌이상 누구나 두군 두군 할 꺼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도 맘에드는 이성에게 쉽게 고백하지 못하거든요~ ^^;;
영화를 보는 동안에 제 자신을 보는듯 하여서 웃기는 한편으로 깝깝하더군요~ㅋㅋ
남성분들 뿐만 아니라 여성분들도 쉽게 말하지 못하고 떨고 망설이는 분들 많습니다~ㅋㅋ
간만에 재미난 영화 한편 잘 보았습니다~
근데 뒤로 갈 수록 조금 더디고 느리다는 느낌이 들었네요~
그래도 많이 웃을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