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고난 후에도 여운이 많이 남는 영화였다...
오랜만에 가슴 찡하게 만드는 영화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의문점이 하나 남는다.. 레옹에서 한 여자를 위해서 목숨까지 바쳤던 레옹이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이제는 제법 자기 몸을 챙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또한 ... 주인공 와이프는 큰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비버 같이 생겼던데... 나만 그런가?
울때는 더하던데... ㅋㅋ
꼭 봐야될 영화다.... 영화를 보고난 후에도 여운이 많이 남는 영화였다...
오랜만에 가슴 찡하게 만드는 영화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의문점이 하나 남는다.. 레옹에서 한 여자를 위해서 목숨까지 바쳤던 레옹이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이제는 제법 자기 몸을 챙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또한 ... 주인공 와이프는 큰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비버 같이 생겼던데... 나만 그런가?
울때는 더하던데... ㅋㅋ
꼭 봐야될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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