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는 꽤 싱그럽게 뭔가 몽환적인 느낌을 줄 듯 시작했기 때문에 무척 기대를 하며 봤다.
예전의 엑스텐션과 비슷한 기대를 하며...
그런데....
중간쯤에 이미 모두 다 보여주고 시간을 질질 끄는데...
중간이후는 도대체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겠다.
왜 구원이라고 제목을 붙였는지도 모르겠고...
혹시 이글을 읽으신 분 중
기가막히게 영화를 잘 해석하신 분을 댓글을 좀 달아주세요.
그럼.
첨에는 꽤 싱그럽게 뭔가 몽환적인 느낌을 줄 듯 시작했기 때문에 무척 기대를 하며 봤다.
주유소에서 야간근무를 하는 클레어 19살 여대생이 근무를 마치고 아침에 남자친구가
집에 데려다주러 오기를 기다리는데 나타난 놈이 연쇄살인마?
(어디에도 다른 사람을 죽였다는 얘기가 안나오는데 왜 연쇄 살인마인지도 모르겠어....쩝)
그런데....
중간쯤에 이미 모두 다 보여주고 시간을 질질 끄는데...
중간이후는 도대체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겠다.
왜 구원이라고 제목을 붙였는지도 모르겠고...
개인적으로 이런 스타일의 영화를 매우 좋아한다.
그래서 예전의 엑스텐션과 비슷한 기대를 하며 보았다.
이 영화에서도 멋진 대사가 하나 있다.
The only thing is real - It's what you feel. 제대로 맞는지 모르지만 내 귀에는 ....
혹시 이글을 읽으신 분 중
기가막히게 영화를 잘 해석하신 분을 댓글을 좀 달아주세요.
줄거리를 알고 보면 뭔가 달라보일까?
한 번 더 본다는 것은 싫은데.
이 영화를 이해하기 위해 그래야 하는지...
|